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한수원 사장 직속 ESG위원회 설치, 정재훈 "에너지에 특화 ESG경영"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1-08-12 16:31: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수원 사장 직속 ESG위원회 설치,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076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재훈</a> "에너지에 특화 ESG경영"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12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한수원 ESG위원회 위원 위촉 및 제1차 회의에서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력원자력이 정부의 탄소중립정책에 발맞춰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사장 직속으로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위원회를 설치했다.

한수원은 12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ESG위원회 발족식과 함께 제1차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ESG위원회 위원들은 ESG경영체계 구축방안과 탄소중립 종합계획을 주제로 토의를 진행했다.

ESG위원회는 최승호 동신대학교 컴퓨터공학과 명예교수를 위원장으로 하고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을 포함한 상임이사 2명, 비상임이사 2명, 외부전문가 3명으로 구성됐다.

ESG위원회는 한수원의 ESG 관련 주요 경영현안을 심의하고 ESG경영전략과 관련 사업계획 수립에 자문활동을 하게 된다.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은 “에너지사업에 특화된 ESG경영으로 탄소중립시대를 앞당기는데 한수원이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며 “ESG 관점의 잠재 리스크에 적극 대응해 환경과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하고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한수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현대카드 '테크기업' 전환 속도 눈길, 정태영도 직접 수업 들으며 'AI 열공'
'은행 파킹통장보다 투자메리트 있네', 증권사 발행어음 단기운용 존재감 쑥
시프트업 이후 멈춘 게임사 IPO, '중복상장' 규제에 상장 가뭄 심해지나
인천공항공사 공항통합 추진에 당혹, 5단계 확장 급한데 가덕도 비용 부담 우려
트럼프 호르무즈 '동맹국 파병' 연일 압박, 한국 해외파병 역사 되짚어보니
'침대는 과학 아니고 렌탈', 방준혁 비렉스 성과로 코웨이 비전 증명
오너4세 이규호 코오롱티슈진 등판, 인보사 성과가 '명예 회복·승계' 시험대
삼성전자 애플·중국 폴더블폰 추격에 '긴장', 노태문 신모델 원가관리로 1위 수성
금호석유화학 이란전쟁에도 합성고무 수요 탄탄, 박준경 올해 성장전선 유효
트럼프 중동 전쟁 역효과에 결국 중국 손 빌리나, 대미 투자 개방으로 '도박' 가능성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