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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과산업  건설

마창민 강달호, DL이앤씨 현대오일뱅크의 친환경 건축소재공장 추진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21-08-12 1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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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148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마창민</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9050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강달호</a>, DL이앤씨 현대오일뱅크의 친환경 건축소재공장 추진 "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8/20210812153240_103083.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148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마창민</a> DL이앤씨 대표이사(오른쪽)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9050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강달호</a> 현대오일뱅크 대표이사 사장이 12일 서울시 중구 현대오일뱅크 서울사무에서 탄소저감 친환경 건축 소재 사업 협약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lt; DL이앤씨 &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DL이앤씨가 현대오일뱅크의 탄소저감 친환경 건축소재 생산공장을 짓는다.<br /> <br /> DL이엔씨와 현대오일뱅크는 12일 서울시 중구 현대오일뱅크 서울사무소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친환경 건축소재 생산설비를 상용화하고 이를 통해 생산된 제품을 건설현장에 도입하기 위한 &lsquo;탄소저감 친환경 건축소재사업 협약&rsquo;을 체결했다고 밝혔다.<br /> <br /> 협약식에는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148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마창민</a> DL이앤씨 대표이사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9050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강달호</a> 현대오일뱅크 대표이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nbsp;<br /> <br /> DL이앤씨는 현대오일뱅크 충남 서산시 현대오일뱅크 대산공장 정유시설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인 탈황석고와 이산화탄소를 활용하는 탄산화제품 생산공장을 짓는다.&nbsp;<br /> <br /> 탄산화제품은 시멘트와 콘크리트 등 건축자재의 원료로 사용된다.&nbsp;<br /> <br /> 현대오일뱅크는 공장 가동을 통해 정유공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량을 연간 12만 톤 저감할 수 있는데 이는 소나무 1천만 그루를 심는 효과와 비슷하다.<br /> <br /> 이 밖에 부산물을 활용한 제품생산으로 부가가치 창출효과도 얻게 된다.<br /> <br /> DL이앤씨는 현대오일뱅크가 보유하고 있는 탈황석고 탄산화기술을 활용한 공장의 설계, 구매 및 시공을 담당해 2021년 설계 마무리, 2022년 1분기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br /> <br /> 2022년 연간 10만 톤 규모의 생산공장을 시작으로 연간 생산량을 최대 60만 톤까지 늘린다는 방침을 정했다.&nbsp;이는 국내 최대규모의 이산화탄소 포집∙활용(CCU)설비다.&nbsp;<br /> <br /> DL이앤씨는 탄소저감소재를 활용한 시멘트와 콘크리트를 아파트 건설과 토목현장에 도입하는 등 친환경 건축소재사업을 통해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에 속도를 낸다.<br /> <br /> 탄소저감 소재를 활용한 시멘트와 콘크리트는 생산과정에서 온실가스를 줄이고 자원을 재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광산에서 석회석을 채굴하고 가공하는 기존 제품보다 자연환경 훼손 우려가 적다.&nbsp;<br /> <br />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148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마창민</a> 대표는 &ldquo;이번 사업을 통해 이산화탄소 포집&middot;활용과 관련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돌파구를 마련했다&rdquo; 며 &ldquo;ESG경영과 탄소중립을 구현할 수 있는 적극적 형태의 탄소저감 활동이 될 것&rdquo;이라고 기대했다.<br /> <br />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9050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강달호</a> 사장은 &ldquo;이번 협력은 환경을 오염시키는 배출가스와 활용도가 낮은 부산물을 재가공해 쓸모있는 제품으로 바꾸는 친환경사업모델&rdquo;이라며 &ldquo;앞으로도 탄소중립을 앞당기는 ESG경영을 강화하겠다&rdquo; 말했다.&nbsp;[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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