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은 11일 청와대 참모회의에서 "국민들의 희생적 협조와 방역당국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하루 확진자 수가 2천 명을 넘어서게 돼 우려가 크다"며 "국민들의 협조를 다시 한 번 당부하며 정부도 감염 확산 상황을 안정화시키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 ▲ 문재인 대통령. |
문 대통령은 "최근 확진자 수 증가는 델타 변이 확산에 따른 세계적 현상"이라며 "우리나라는 여전히 다른 국가들보다는 상대적으로 나은 상황을 유지하고 있지만 현재의 감염 확산을 막지 못하면 확진자 수가 더 늘어나는 분기점이 될 수 있는 중요한 시점이다"고 덧붙였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처음으로 2천 명을 넘어선 2223명으로 집계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

![중국사업 성장 이끈 장수 경영자, 지주사 이끌며 재무구조 개선 진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31092421_34310.jpg)
![DL 대표 출신 주택·개발 실무 거쳐, 건설 본업 수익성 개선과 균형 성장 집중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30191438_110263.png)
![항공우주 공학자 출신, 산·학·연·관 벨트 혁신 동력으로 삼아 도약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29191609_154199.png)
![방산업체 공군 조종사 출신 첫 수장, 내부통제·준법경영 강화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29095642_342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