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문재인 "코로나19 확진자 2천 명 넘어 우려 크다, 국민 협조 당부"

성보미 기자 sbomi@businesspost.co.kr 2021-08-11 18:25: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문재인 대통령이 코로나19 하루 확진자 수가 2천 명을 넘어서자 방역협조를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11일 청와대 참모회의에서 "국민들의 희생적 협조와 방역당국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하루 확진자 수가 2천 명을 넘어서게 돼 우려가 크다"며 "국민들의 협조를 다시 한 번 당부하며 정부도 감염 확산 상황을 안정화시키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코로나19 확진자 2천 명 넘어 우려 크다, 국민 협조 당부"
문재인 대통령.

문 대통령은 "최근 확진자 수 증가는 델타 변이 확산에 따른 세계적 현상"이라며 "우리나라는 여전히 다른 국가들보다는 상대적으로 나은 상황을 유지하고 있지만 현재의 감염 확산을 막지 못하면 확진자 수가 더 늘어나는 분기점이 될 수 있는 중요한 시점이다"고 덧붙였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처음으로 2천 명을 넘어선 2223명으로 집계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

최신기사

대신증권 "신한금융 목표주가 상향, 분리과세·감액배당까지 배당에 적극적"
하나증권 "증시 위축에 경기 방어주 부각, SK텔레콤 KT&G CJ제일제당 주목"
SK증권 "셀트리온 목표주가 상향, 올해 미국에서 신규제품 매출 본격화"
KB증권 "KT&G 목표주가 상향, 해외 생산 확대 통한 수익성 개선 이어질 것"
NH투자 "다음주 코스피 4900~5400 예상, 변동성 확대에도 상승 추세 유지"
비트코인 9386만 원대 하락, 매도 가속화에 2022년 이후 가장 큰 낙폭
국제유가 하락, 미국과 이란 핵협상 진행 장소 결정하면서 긴장감 완화
지난해 경상수지 반도체 훈풍에 1230억5천만 달러 흑자, '사상 최대'
[데스크리포트 2월] 반복되는 KT 거버넌스 위기의 원죄는 정권, 완전 민영화가 답이다
민주당 김동아,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하는 유통법 개정안 대표발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