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Sh수협은행, 전남 집중호우 피해 어업인에게 60억 규모 금융지원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1-08-11 18:13: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h수협은행이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어업인들에게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Sh수협은행은 7월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전라남도 지역 어업인을 위해 모두 60억 원 규모의 피해복구자금 및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Sh수협은행, 전남 집중호우 피해 어업인에게 60억 규모 금융지원
▲ Sh수협은행 로고.

장흥, 강진, 해남, 진도 등은 7월5일부터 나흘 동안 시간당 최대 535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져 주택과 어업시설 침수 등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Sh수협은행은 모두 60억 원 규모의 피해복구 지원대책을 마련하고 집중호우 피해복구자금 43억5천만 원, 긴급경영안정자금 16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피해복구자금과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집중호우 기간 어선, 증·양식시설 및 생물 피해 등과 관련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로부터 지원대상임을 확정받고 지자체로부터 '재해피해사실확인서'를 발급받아야 한다.

집중호우 피해복구자금은 5년 거치 10년 균등분할상환 조건으로 지원된다. 금리는 연 1.5%이며 신청기간은 2022년 12월 말까지다.

긴급경영안정자금은 어업인별 피해금액의 자부담액 범위 안에서 최대 3천만 원까지 가능하다. 대출기간은 1년으로 금리는 고정금리(1.8%)나 변동금리(0.61%, 2021년 8월 기준)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긴급경영안정자금 신청기간은 12일부터 10월11일까지다.

Sh협은행은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어업인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호우피해를 입은 어업인이 사용하고 있는 어업경영자금(피해발생일 기준)을 피해율에 따라 1~2년 동안 상환유예와 이자감면해주는 추가혜택도 제공한다.

Sh수협은행 관계자는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어업인들이 하루라도 빨리 일상으로 복귀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수협은행은 앞으로도 어업인과 수산업을 위한 금융의 버팀목으로 제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2월 D램 가격 11개월 연속 올라 최고치 경신, 낸드도 33% 상승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수익률 3.7%로 하락, 대부분 '안정형' 상품으로 쏠려
법원 재판도 헌법소원 대상 된다, '헌법재판소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AI 도구가 사람보다 더 많은 일 한다", 미국 결제업체 블록 4천 명 감축 'AI발..
iM증권 대표 후보로 박태동 IBK투자증권 전무 추천, 3월 주총서 최종 선임
현대차증권 신임 사외이사에 인호 고려대 교수 내정, "디지털금융 역량 강화"
'돈봉투 의혹 무죄' 송영길 민주당 복당 의결, 정청래 "탈당 감산 불이익 없어"
KAI 3월18일 임시주총, 김종출 대표이사 선임 안건 상정
코스피 외국인 7조 매도에 '숨고르기' 6240선 마감, 환율 1439.7원까지 상승
우리투자증권 500억 해상풍력 설치선 금융 주관 완료, "모험자본 1호 사업"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