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Sh수협은행, 전남 집중호우 피해 어업인에게 60억 규모 금융지원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h수협은행이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어업인들에게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Sh수협은행은 7월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전라남도 지역 어업인을 위해 모두 60억 원 규모의 피해복구자금 및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Sh수협은행, 전남 집중호우 피해 어업인에게 60억 규모 금융지원
▲ Sh수협은행 로고.

장흥, 강진, 해남, 진도 등은 7월5일부터 나흘 동안 시간당 최대 535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져 주택과 어업시설 침수 등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Sh수협은행은 모두 60억 원 규모의 피해복구 지원대책을 마련하고 집중호우 피해복구자금 43억5천만 원, 긴급경영안정자금 16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피해복구자금과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집중호우 기간 어선, 증·양식시설 및 생물 피해 등과 관련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로부터 지원대상임을 확정받고 지자체로부터 '재해피해사실확인서'를 발급받아야 한다.

집중호우 피해복구자금은 5년 거치 10년 균등분할상환 조건으로 지원된다. 금리는 연 1.5%이며 신청기간은 2022년 12월 말까지다.

긴급경영안정자금은 어업인별 피해금액의 자부담액 범위 안에서 최대 3천만 원까지 가능하다. 대출기간은 1년으로 금리는 고정금리(1.8%)나 변동금리(0.61%, 2021년 8월 기준)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긴급경영안정자금 신청기간은 12일부터 10월11일까지다.

Sh협은행은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어업인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호우피해를 입은 어업인이 사용하고 있는 어업경영자금(피해발생일 기준)을 피해율에 따라 1~2년 동안 상환유예와 이자감면해주는 추가혜택도 제공한다.

Sh수협은행 관계자는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어업인들이 하루라도 빨리 일상으로 복귀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수협은행은 앞으로도 어업인과 수산업을 위한 금융의 버팀목으로 제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신한·국민 이어 하나·부산은행도 당했다, 시중은행 해킹 피해 확산
[오늘의 주목주] '고유가 수혜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8%대 올라, 코스피 기관..
법원, 한화오션 '웰리브지회 교섭 포함' 집행정지 신청 기각
미래에셋증권 글로벌 MTS 브랜드 '맵스'로 통일, 박현주 '한국판 로빈후드' 확장 시동
LIGD&A 한국산 전투기 KF-21 체계개발 수주 '유력', 추진기관은 한화에어로스페..
한화시스템 장거리 지대공 유도무기 최초 수출 기대감, 양기원 '우주·AI' 20조 투자..
위메이드 '새 주인' 맞이 한달 앞으로, 박관호 퇴장 뒤 경영전략 변화 촉각
HLB가 되살린 바이오주 투심, 4분기 '기술이전 성수기' 타고 이어질까
삼성전자 '적자 MX사업부' 살리려 갤럭시S 인상 카드 꺼내, 노태문 수익성·점유율 줄..
4대 은행장 연임 전선 분위기 한 달 전과 달라져, 우리은행 빼고 안심 못한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