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별


금융·증권
한국투자신탁운용 미국 상장지수펀드 2종 순자산 5천억 넘어서
진선희 기자  sunnyday@businesspost.co.kr  |  2021-08-11 18:02:37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유튜브 기사주소복사 프린트
한국투자신탁운용의 미국 상장지수펀드(ETF) 2종의 순자산이 5천억 원을 넘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킨덱스(KINDEX) 미국S&P500 ETF'와 '킨덱스 미국나스닥100 ETF'의 순자산이 5천억 원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킨덱스(KINDEX) 미국S&P500 ETF'와 '킨덱스 미국나스닥100 ETF'의 순자산이 5천억 원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투자신탁운용>

10일 종가 기준으로 킨덱스 미국S&P500 ETF의 순자산은 2956억 원, 킨덱스 미국나스닥100 ETF의 순자산은 2101억 원으로 집계되며 두 상장지수펀드의 순자산은 모두 5056억 원을 보였다.

킨덱스 미국S&P500 ETF는 미국 주식시장을 대표하는 500개 대형주로 구성된 스탠더드앤드푸어스500 지수를 추종한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500 지수는 미국 전체 기업 시가총액의 약 80%를 차지하는 미국의 대표지수로 미국 경제의 전반적 상황을 반영한다.

킨덱스 미국나스닥100 ETF는 글로벌 기술주 시장을 선도하는 나스닥100 지수를 기초지수로 한다. 이 지수는 미국 나스닥 시장에 상장된 비금융업종인 IT, 소비재, 헬스케어 등 미국의 성장을 주도하는 업종 대표주 100개로 구성된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국내 주식투자자들 사이에서 급증하는 해외주식 직구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2020년 미국 대표지수 상장지수펀드 2종을 상장했다.

정성인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전략팀장은 "해외 직접투자를 진행하던 국내 기관투자가들 사이에서도 최근에는 국내상장 해외주식 상장지수펀드를 활용하려는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며 "낮은 보수의 매력이 높은 킨덱스 미국 상장지수펀드 2종은 퇴직연금 투자자와 같이 자금을 장기투자하려는 투자자들에게 유용할 것이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꼭!
·  미국 중국 러시아 대결구도 심화, 문재인의 꿈 종전선언 멀어지나
·  해운업계 공정위 담합 결정에 소송 태세, 고려해운 제재 완화 기대
·  LG에너지솔루션 청약 뒤 주목받는 2차전지 관련주, 어떤 종목 오를까
·  계룡건설 대전 야구장 수주 성큼, 이승찬 대 이어 랜드마크 짓는다
·  카카오페이 주가 바닥 지났나, 대표 내정자 신원근 시장 반응에 '촉각'
·  남동발전 덕적 해상풍력사업 재신청 준비, 김회천 논란 이어져 긴장
·  대우조선해양 LNG선으로 버텨, 이성근 미래경쟁력 확보에는 비상등
·  삼성전자 스마트폰 새 폼팩터 선보일까, 삼성디스플레이 신기술 눈길
·  이뮨메드 코로나19 치료제 임상3상 도전, 안병옥 코스닥 상장 길 평탄
·  반도체 파운드리에 공급과잉 그림자, 삼성전자 대응책 마련 시급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 코드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전문 경력직 채용정보AD
임원급 채용
전문직 채용
30대 그룹사 채용
디지털 전문인재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