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별

금융·증권
엔터테인먼트주 약세, 하이브 3%대 하락 제이콘텐트리 3%대 상승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  2021-08-11 17:52:57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유튜브 기사주소복사 프린트
엔터테인먼트기업 주가가 약세를 보였다.

11일 하이브 주가는 전날보다 3.99%(1만2500원) 내린 30만1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 하이브 로고.

큐브엔터테인먼트 주가는 2.78%(400원) 빠진 1만4천 원에, JYP엔터테인먼트 주가는 0.68%(300원) 밀린 4만3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YG엔터테인먼트 주가는 0.54%(300원) 하락한 5만5200원에, FNC엔터테인먼트 주가는 0.48%(30원) 낮아진 6270원에 장을 닫았다.

반면 SM엔터테인먼트 주가는 0.15%(100원) 오른 6만85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방탄소년단과 연관된 기업 주가는 대체로 내렸다.

CJENM 주가는 2.5%(4천 원) 빠진 15만6300원에 장을 마감했다. CJENM은 하이브와 합작회사인 빌리프랩의 지분 52%를 들고 있다.

드림어스컴퍼니 주가는 1.41%(80원) 밀린 56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드림어스컴퍼니는 방탄소년단의 음원을 유통하며 모회사 SK텔레콤을 통해 하이브 등 연예기획사들에 콘텐츠를 공급한다. 

키이스트 주가는 0.98%(150원) 내린 1만5150원에 장을 닫았다. 키이스트는 일본 자회사 SMC가 방탄소년단 일본 팬클럽을 운영하고 관리한다. 

손오공 주가는 0.52%(15원) 하락한 2865원에 거래를 마쳤다. 손오공은 방탄소년단 인형을 유통한다.

디피씨 주가는 0.37%(50원) 낮아진 1만3600원에 장을 종료했다. 디피씨는 자회사 스틱인베스트먼트를 통해 하이브에 1020억 원을 투자했다.

반면 넷마블 주가는 1.49%(2천 원) 오른 13만6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넷마블은 하이브의 2대주주로 방탄소년단 지식재산을 활용한 모바일게임을 배급하고 있다.

초록뱀미디어 주가는 0.2%(5원) 상승한 2505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초록뱀미디어는 하이브와 손잡고 방탄소년단의 활동 과정을 담은 드라마를 제작하고 있다.

콘텐츠 제작·유통에 관련된 회사 주가는 대체로 떨어졌다. 

영화관 운영사 CJCGV 주가는 2.27%(700원) 내린 3만1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튜디오드래곤 주가는 0.44%(400원) 밀린 9만700원에 장을 종료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은 CJENM의 콘텐츠자회사이자 국내 1위 드라마 제작사다.

미디어그룹 NEW 주가는 0.44%(40원) 떨어진 9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반면 제이콘텐트리 주가는 3.52%(1500원) 상승한 4만4100원에 장을 닫았다. 제이콘텐트리는 JTBC와 넷플릭스 등에 콘텐츠를 공급하고 있다. 

위지윅스튜디오 주가는 전날과 같은 1만655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위지윅스튜디오는 영상시각효과 전반을 다루는 기업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꼭!
·  넥스틴 미국과 중국 분쟁은 기회, 박태훈 반도체 검사장비로 중국 공략
·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불공정 논란 자유롭지 못해, 이진수 갈 길은 글로벌
·  셀트리온 흡입 코로나19 치료제도 서둘러, 기우성 상업적 가치 높이기
·  DL이앤씨 불광5구역 꼭 따내고 싶다, 마창민 도시정비 수주 1위 분수령
·  쌍용차 인수후보 떠오른 이엘비앤티, 김영일 무쏘 디자인 경력도 '강점'
·  삼성SDI 원통형배터리도 대진전, 전영현 미국공장 놓고 시간과 싸움
·  비트코인 헝다사태 딛고 연말 10만 달러 가나, 대안자산 역할 의문도
·  KT 클라우드와 인터넷데이터센터도 떼내나, 구현모 공룡 쪼개 민첩하게
·  자비스 이노메트리, K-배터리 지원정책에 엑스레이 검사장비 수혜 커져
·  금융소비자보호법 전면 시행, 정은보 규제와 혁신 균형 맞추기 시험대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 코드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전문 경력직 채용정보AD
임원급 채용
전문직 채용
30대 그룹사 채용
디지털 전문인재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