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별

금융·증권
하나은행, 법인고객 대상 비대면 입출금계좌 개설서비스 선보여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  2021-08-11 10:52:38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유튜브 기사주소복사 프린트
▲ 하나은행은 법인 고객을 대상으로 비대면 계좌 개설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하나은행>
하나은행이 법인에게도 비대면으로 계좌를 개설할 수 있도록 했다.

하나은행은 법인손님 대상 비대면 계좌개설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비대면 계좌개설은 영업점 방문없이 모바일앱으로 입출금 계좌를 개설할 수 있는 서비스다. 그동안 개인 및 개인사업자손님만 이용 가능할 수 있었는데 법인손님까지 대상을 확대했다.

법인 손님은 원화·외화 입출금 계좌를 비대면으로 개설할 수 있다. 모바일앱 ‘하나원큐 기업'에서 대표자 본인 확인과 필요서류 제출 후 신청이 가능하다.

비대면 개설계좌는 전자금융 이체 수수료가 최초 3개월간 면제된다. 이후 거래 실적에 따라 감면혜택이 유지된다.

이동현 하나은행 기업사업본부 본부장은 “최근 비대면금융이 보편화돼 법인손님의 편의성 증대를 위해 비대면 계좌개설서비스를 출시했다”며 “앞으로 법인카드 신청 등 다양한 업무로 비대면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꼭!
·  금호건설 주택에 공항 건설도 붙는다, 신공항 발주 내년부터 본격화
·  SK지오센트릭 플라스틱 순환경제 집중, 나경수 그룹사와 시너지 확대
·  SK텔레콤 메타버스 플랫폼 키워, 네이버 제페토의 대항마될 수 있을까
·  신한금융 메타버스에서 사업 발굴 적극, 조용병 '하나의 신한' 똑같이
·  구광모 구본준, LG와 LX홀딩스 지분 교차보유 언제 어떻게 해소할까
·  현대제철 실적 신기록 기회 놓칠 수 없다, 안동일 사내하청 갈등 정공법
·  현대차 캐스퍼 안착은 아직 장담 못해, 경차 외면과 싸움은 이제 시작
·  한수원 해상풍력발전 확대해 신재생으로 더, 정재훈 유럽 노하우 활용
·  신한금융 빅테크 규제에 반사이익 보나, 조용병 금융플랫폼 앞설 기회
·  광동제약 제주삼다수 유통 지켰다, 최성원 새 성장동력 발굴 시간 벌어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 코드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전문 경력직 채용정보AD
임원급 채용
전문직 채용
30대 그룹사 채용
디지털 전문인재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