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3거래일 만에 반등, 미국 원유수요 증가 전망 힘입어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1-08-11 08:29: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3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10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9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2.72%(1.81달러) 오른 68.2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 3거래일 만에 반등, 미국 원유수요 증가 전망 힘입어
▲ 10일 국제유가가 3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런던선물거래소의 10월물 브렌트유도 배럴당 2.30%(1.59달러) 상승한 70.63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제유가는 미국 원유수요 증가 전망에 상승했다”며 “또 미국 증시 상승 등 위험자산을 선호하는 심리가 강화된 점도 상승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바라봤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는 최근 월간 에너지 전망보고서를 통해 올해 상반기 미국의 휘발유 소비량이 하루 평균 860만 배럴로 지난해 하반기 830만 배럴보다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또 올해 하반기에도 휘발유 소비 증가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날 미국 상원이 1조 달러 규모의 사회기반시설(인프라) 지출법안을 통과시킨 점도 원유 소비가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에 힘을 실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검찰, '한전 입찰 담합' 효성중공업·현대일렉트릭 임직원 구속영장 청구
이재명 "에너지 문제로 국제적 혼란, 에너지 대전환 착실히 준비해야"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청와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기업 이전 검토 안 해"
농협중앙회장 강호동 해외 출장 숙박에 4천만 원 지출, 농민신문사 회장 겸임해 연봉 3..
블룸버그 "중국 정부, 1분기 중 중국 기업의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비상계엄 연루 '방첩사' 완전 해체, "권력기관화돼 정치적 중립성 훼손"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지주 70조 공급키로
[채널Who] 작년 대형건설사 도시정비 수주 최대 규모,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