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 목표주가가 낮아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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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회사 SK바이오사이언스의 코로나19 백신 매출이 반영되며 실적 개선이 예상되지만 모회사 기업가치에 할인요소로 작용할 수도 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SK케미칼 목표주가 낮아져, "SK바이오사이언스로 모회사 가치 할인""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7/20210726094726_55172.jpg" />
<figcaption><table width=100% class=img_table><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전광현 SK케미칼 대표이사 사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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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근희 삼성증권 연구원은 11일 SK케미칼 목표주가를 기존 55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낮춰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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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SK케미칼 주가는 29만5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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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은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을 모두 대폭 늘릴 것으로 예상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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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회사인 SK바이오사이언스에서 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과 판매를 담당하면서 연결기준 실적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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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의 화학제품사업도 수요처가 늘어나면서 안정적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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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서 연구원은 최근 SK바이오사이언스가 상장했기 때문에 SK케미칼에 모회사 기업가치 할인요소가 발생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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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에 반영되는 SK바이오사이언스 코로나19 백신사업 가치가 제한적이라는 점도 부정적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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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연구원은 SK케미칼 의약품사업의 더딘 성장 속도도 기업가치 저평가를 이끄는 요인이라고 바라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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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는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 원, 영업이익 672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된다. 2020년과 비교해 매출은 9.2%, 영업이익은 38.8%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