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BNK경남은행 '탈석탄금융' 선언, "지속가능한 미래 위해 중요"

임도영 기자 doyoung@businesspost.co.kr 2021-08-10 19:22: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BNK경남은행이 ‘탈석탄금융’을 공식 선언하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강화에 나선다.

BNK경남은행은 10일 정부의 2050 탄소중립정책과 그린뉴딜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친환경에너지 전환정책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며 ‘탈석탄금융’을 선언했다고 밝혔다.
 
BNK경남은행 '탈석탄금융' 선언, "지속가능한 미래 위해 중요"
▲ 최홍영 BNK경남은행장이 10일 ‘탈석탄 금융’을 선언하고 있다. < BNK경남은행>

이번 선언을 계기로 BNK경남은행은 국내외 석탄화력발전소 건설을 위한 프로젝트 파이낸싱(PF)에 참여하지 않으며 관련 목적으로 발행하는 채권 인수도 전면 중단한다.

또 저탄소 경제로 전환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등 친환경금융 관련 투자를 확대하고 ESG채권 발행도 지속 추진할 계획을 세웠다.

이를 위해 BNK경남은행은 4월 이사회 안에 ESG위원회를 만들었다.

창원시 수소액화플랜트사업 참여 등 기후위기 대응에 적극 참여하고 있고 미래에너지, 그린 모빌리티, 저탄소에너지 관련 친환경경영 우수기업을 위한 금융지원도 확대하고 있다.

BNK경남은행 관계자는 “우리나라 연간 미세먼지 배출량의 12%가 발전부분에서 발생되고 이 가운데 석탄발전의 비중은 무려 93%에 달한다”며 “기후위기시대에 탈석탄금융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도영 기자]

최신기사

민주당 김동아,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하는 유통법 개정안 대표발의
쿠팡 자체조사 외 16만5천여 계정 정보유출 추가 확인, 정부 조사로 드러나
경찰 쿠팡 대표 해롤드 로저스 6일 2차 소환, '국회 위증' 혐의 조사
이재명, 2차 종합특검에 '조국혁신당 추천' 권창영 변호사 임명
금융위원장 이억원 "올해 금융개혁 3대 대전환 본격화, 국민 체감 성과 낸다"
IBK기업은행 지난해 순이익 2조7천억 '사상 최대', 중기대출 잔액 15조 늘어
KB금융지주 지난해 순이익 5조8430억 '역대 최대', 총주주환원율 52.4%
신한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4조9716억 12% 늘어, 주주환원율 50% 달성
오스코텍 창업주 김정근 별세, "현재 경영진과 이사회 체제로 안정 운영"
에코프로 지난해 영업이익 2332억 흑자전환, "인니 니켈 제련소 투자차익 2500억"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