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한솔케미칼 2차전지소재사업 진출, 음극재 양산 구축에 850억 투입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1-08-10 15:53: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솔케미칼이 2차전지(배터리)용 실리콘 음극재 생산설비를 갖춘다.

한솔케미칼은 10일 이사회를 열고 2차전지용 실리콘 음극재 양산설비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한솔케미칼 2차전지소재사업 진출, 음극재 양산 구축에 850억 투입
▲ 박원환 한솔케미칼 대표이사 사장.

투자금액은 850억 원으로 지난해 한솔케미칼 연결기준 자기자본의 13.66% 규모다.

투자기간은 2021년 8월11일부터 2022년 12월31일까지다.

한솔케미칼은 이번 투자를 통해 2차전지 핵심소재(양극재, 음극재, 분리막, 전해액)사업에 진출하게 된다.

한솔케미칼은 현재 2차전지용 소재로 활물질 접착을 돕는 바인더사업을 하고 있다.

한솔케미칼은 “투자금액 및 투자기간은 공사 진행 과정과 경영환경 변화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한국에 관세 인상 예고는 '실체 없는 위협' 평가, "현실화 가능성 낮아"
유럽연합 '기후정보 무결성 이니셔티브' 지지 선언, "효과적 기후대응에 필수"
기아 작년 매출 114.1조 '역대 최대', 영업이익은 관세비용 등에 28% 감소
한화솔루션 부사장 "미국 태양광 공급 모자라" "현지 설비 구축 시간 필요"
[현장] 기후위 '기후시민회의' 토론회, "소외계층 목소리 기후정책에 더 반영돼야"
로이터 "중국 정부 엔비디아 H200 수입 첫 승인", 대형 IT기업 3곳에 배정
SK하이닉스 엔비디아 HBM4 물량 3분의 2 확보, HBM 선두 유지
코스피 5천 다음 타자 '코스닥 3천', STO·스테이블코인 '대전환' 시나리오 주목
이재명 "담배처럼 설탕세 걷어 지역·공공의료 강화 재투자 어떤가"
보령컨슈머헬스케어 새 대표에 정웅제, 보령 영업부문장 출신 '영업전문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