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별

금융·증권
알엔투테크놀로지 주가 상승 예상, “북미에 5G통신장비 공급 늘 전망”
구광선 기자  kks0801@businesspost.co.kr  |  2021-08-10 08:26:29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유튜브 기사주소복사 프린트
알엔투테크놀로지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세계 2위 통신장비업체를 고객으로 확보하면서 북미 5G(5세대)통신장비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것으로 전망된다.
 
▲ 이효종 알엔투테크놀로지 대표이사.

김재윤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10일 알엔투테크놀로지 목표주가 2만6천 원을,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각각 유지했다.

9일 알엔투테크놀로지 주가는 1만6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김 연구원은 “알엔투테크놀로지가 에릭슨(Ericsson)을 신규 판매회사로 등록했다”며 “현재 샘플 매출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알엔투테크놀로지는 소재생산 LTCC 원천기술을 보유해 이동통신용 세라믹 부품과 의료기기용 다층 세라믹 기판을 전문적으로 제작하는 업체다.

LTCC(Low Temperature Co-fired Ceramic)는 저온동시소성세라믹의 약자로 회로전극과 세라믹을 다층화해 동시에 소성할 수 있는 기술이다.

에릭슨은 5G통신장비 세계 2위 업체로 블루투스를 개발했고 국제통신모바일(GSM), 고속 무선 데이터 패킷통신규격인 LTE, 5G모바일 네트워크 등 현대 이동통신 기술 발전을 주도하는 기업이다.

알엔투테크놀로지은 에릭슨에서 2022년부터 매출을 본격적으로 낼 것으로 알려졌다.

김 연구원은 “통신장비 주요 5개 기업을 모두 고객으로 확보해 미국 5G통신시장 투자 재개로 수혜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알엔투테크놀로지는 통신장비 세계 주요 5개 기업(에릭슨, 화웨이, 노키아, 삼성전자, ZTE) 모두에 핵심 부품소재 공급에 성공해 5G중계기 필수부품 다층부품(MLC)과 다층세라믹(MCP)시장 점유율이 지속해서 확대하고 있다.

알엔투테크놀로지는 2021년 별도기준으로 매출 321억 원, 영업이익 8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 2020년보다 매출은 35%, 영업이익은 96%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구광선 기자]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꼭!
·  네패스아크 삼성전자 새 AP 수혜, 이창우 시스템반도체 검사역량 키워
·  현대차 수소트럭 경쟁자 속속 등장, 장재훈 시장선점 발걸음 더 빨리
·  현대캐피탈 해외사업 탄력받나, 목진원 글로벌 영업전문가 면모 주목
·  미래에셋그룹 다시 공정위 칼 끝에, 여수 경도 개발사업 진척 고전
·  대선정국 달구는 대장지구 개발사업 공방, 하나금융 지분 보유해 촉각
·  식품업계 CJ제일제당 출신 임원 영입 대환영, '비비고 만두' 성공의 힘
·  호반건설 전국구 건설사 위상 갖추나, 김상열 서울신문 인수도 눈앞
·  쌍용건설 노량진5구역 수주 도전, 김석준 대형건설사와 싸워야 큰다
·  삼성전자 스마트폰 1억화소 카메라 확대, 삼성전기 모듈사업 밝다
·  롯데케미칼 바이오페트 결실, 김교현 '신동빈 친환경 의지' 구현 온힘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 코드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전문 경력직 채용정보AD
임원급 채용
전문직 채용
30대 그룹사 채용
디지털 전문인재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