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에 따르면 오후 2시14분 인천시 부평구 한 재개발현장 타워크레인에서 노동자 A씨가 작업 중 바닥으로 추락했다.
| ▲ 인천경찰청 로고. |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A씨는 타워크레인 설치작업 중 추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가 추락한 높이 등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으며 건설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한다는 방침을 내놨다.
건설사 관계자는 "현장에서 재해가 발생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현재 경찰 등 수사기관이 재해 발생 경위와 원인을 조사 중으로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재개발은 지하 2층~지상 29층, 12개동, 1623가구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세대교체 이끌 70년대생 리더, IB 출신 WM 전문가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01110056_25958.jpg)
![주러 대사 지낸 정통 외교관 출신, 이재명 '실용외교' 구현 앞장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01211022_38853.jpg)
![GM, 삼성, 두산 거친 '비롯데출신 전략 전문가', 체질개선·글로벌사업 확장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01190655_28384.jpg)
![30년차 정통 대우맨 출신, 소통·협업 강점 안전관리 강화는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30102924_2688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