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에 따르면 오후 2시14분 인천시 부평구 한 재개발현장 타워크레인에서 노동자 A씨가 작업 중 바닥으로 추락했다.
| ▲ 인천경찰청 로고. |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A씨는 타워크레인 설치작업 중 추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가 추락한 높이 등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으며 건설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한다는 방침을 내놨다.
건설사 관계자는 "현장에서 재해가 발생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현재 경찰 등 수사기관이 재해 발생 경위와 원인을 조사 중으로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재개발은 지하 2층~지상 29층, 12개동, 1623가구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9년만에 소방수로 복귀 흑자전환, 비용축소 넘어 이익 기반 마련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1/20261107223458_33426.jpg)
![개발자에서 경영자로 올라선 '던전맨', IP 재도약 글로벌 확장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1/20261107195957_22399.jpg)
![해외사업 사상 최대 실적, 글로벌 투자 플랫폼 확장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1/20261105104100_22937.jpg)
![수사·공판·감찰 거친 검사 출신, 중수청 안착과 정치적 중립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1/20261105171718_162821.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