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이 2021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856억9700만 원, 영업이익 74억7900만 원, 순이익 296억68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9일 공시했다.
2020년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9.8%, 영업이익은 50.3%, 순이익은 543.6% 각각 증가했다.
하림은 2020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585억7500만 원, 영업이익 89억9700만 원, 순이익 66억4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 2분기보다 매출은 14.2%, 영업이익은 182%, 순이익은 199.2% 각각 늘었다.
아비코전자는 2021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69억6900만 원, 영업이익 13억6400만 원, 순이익 21억11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28.7%, 영업이익은 278.9%, 순이익은 426.7% 각각 증가했다.
KTis는 2021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132억4100만 원, 영업이익 44억7200만 원, 순이익 38억5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 2분기보다 매출은 1.3%, 영업이익은 16.8%, 순이익은 12.3% 각각 늘었다.
현대에버다임은 2021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873억1200만 원, 영업이익 33억2400만 원, 순이익 21억86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36.8%, 영업이익은 38.2%, 순이익은 18.3% 각각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수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