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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건설, 대구 만촌동 주상복합공사 175억 규모 수주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  2021-08-09 11: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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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건설이 대구시 수성구에 주상복합을 짓는다. 

한국테크놀로지는 자회사 대우조선해양건설이 175억 원 규모의 대구 수성구 만촌동 주상복합 개발공사를 수주했다고 9일 밝혔다.
  
▲ 대구 수성구 만촌동 주상복합 조감도. <대우조선해양건설>

대구 수성구 만촌동 주상복합 개발공사는 대구시 수성구 만촌동 849-6 일대에 1층~18층의 주상복합 아파트를 짓는 사업이다. 

대지면적 1288.8㎡ 부지에 총연면적 9033.76㎡ 규모로 건설된다. 건폐율은 64.93%, 용적률은 496.92%다.

1층~3층은 근생시설, 4층은 오피스텔, 5층~18층은 아파트가 들어선다. 아파트는 59A, 59B, 84 등 3가지 유형으로 구성된다.

주상복합 부지 주변에는 동도중, 대륜중고, 오성중고, 경신중고, 정화여고, 혜화여고 등 14개 학교와 유명한 학원가가 있다.

또 대구지하철 2호선 만촌역이 도보 3분 거리(300m) 안에 있고 담티역이 도보 10분 거리(600M)에 있다. 중앙고속도로 수성 나들목(IC)과 동대구 나들목도 4km 안에 있다.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만촌점, 로데오타운 등 쇼핑시설과 수성구청도 가깝다. 

서복남 대우조선해양건설 대표이사는 “대구시 만촌동은 서울로 따지면 대치동과 비슷해 학구열이 높은 학부모들이 대구에서 가장 선호하는 지역 가운데 하나다”며 “이번 수주한 주상복합 부지의 인근에는 명문학군과 각종 인프라가 완벽하게 자리잡혀 있어서 학부모뿐만 아니라 많은 투자자의 문의가 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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