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카카오뱅크 주가 초반 뛰어, 금융주 1위에 코스피 시총 10위 올라서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카카오뱅크 주가가 코스피 상장 이틀째에도 장 초반 상승하고 있다.

9일 오전 9시54분 기준 카카오뱅크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21.78%(1만5200원) 상승한 8만5천 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카카오뱅크 주가 초반 뛰어, 금융주 1위에 코스피 시총 10위 올라서
▲ 카카오뱅크 로고.

공모가 3만9천 원과 비교하면 118%가량 뛰었다.

카카오뱅크는 6일 5만3700원에 거래를 시작하며 코스피시장에 상장했다.

시초가가 공모가 보다 37.69% 높게 형성되면서 이른바 '따상'에는 실패했지만 상장 첫날 주가는 상한가인 6만9800원까지 올라 거래를 마쳤다.

따상은 상장 첫날 시초가가 공모가의 두 배로 정해진 뒤 상한가까지 오르는 것을 뜻하는 신조어다.

카카오뱅크 시가총액은 40조 8111억 원으로 코스피시장 10위에 올랐다.

또 KB금융의 시가총액을 넘어서면서 금융주 시가총액 1위를 차지했다. 같은 시간 기준 KB금융의 시가총액은 22조378억 원이다.   
이에 앞서 카카오뱅크는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1732.8대 1의 경쟁률을 보여 희망밴드 상단에서 공모가를 확정했다. 국내 기업공개 사상 역대 최대규모인 2585조 원의 주문을 받았다.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는 경쟁률 182.7대 1을 나타냈다. 청약증거금으로 58조3020억 원을 끌어모았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6년 만에 확 바뀐 현대차 '디 올 뉴 투싼', 정숙성·주행성능 다 잡은 패밀리 중형SUV
새마을금고 지방금고 진출 채비, 김인 수신 감소 돌파구 '공공자금'에서 찾는다
원유 물동량 회복에도 운송 병목, 팬오션·HMM '탱커 호황' 수혜주로 부각
박두성 선생이 만든 '손끝의 한글' 100년, 한글점자 '훈맹정음'으로 '읽을 권리' 구현
네이버웹툰 투자전문가 김용수 전면에, 디즈니 협업으로 적자 탈출 정조준
삼성전자 'AI구독'으로 가전 침체 돌파구 모색, 노태문 B2B로 확장해 '조 단위' ..
W컨셉 '고급 브랜드 뚝심' 해외 무대 관통, 이지은 '글로벌 플랫폼' 색깔 키운다
호반그룹 재무전문가 송종민 호반건설 복귀, 오너 2세 김대헌 과제 '사업다각화' 돕는다
유엔 기후총회 사전회의 참석률 저조, 화석연료 지속하는 개최국 이중성에 회의감 커져
김규빈 토스증권 첫 연임 CEO에 이름 올려, 15일 윤리준법경영 선포식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