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특징주

현대차그룹주 방향 못 잡아, 현대로템 5%대 뛰고 현대오토에버 내려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1-08-06 16:07: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로템 주가가 크게 올랐다.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 주가는 방향을 잡지 못했다.
 
현대차그룹주 방향 못 잡아, 현대로템 5%대 뛰고 현대오토에버 내려
▲ 서울 양재동 현대자동차 기아 본사.

6일 현대로템 주가는 전날보다 5.56%(1400원) 뛴 2만6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정의용 외교부 장관과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이 대북 협력 방안을 놓고 협의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현대로템에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현대로템은 시장에서 남북경제협력이 진행되면 수혜를 볼 수 있는 종목으로 묶이고 있다.

현대건설 주가는 0.93%(500원) 상승한 5만4500원, 이노션 주가는 0.80%(500원) 오른 6만3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현대차증권(0.40%)과 현대제철(0.19%) 주가도 소폭 상승해 이날 현대차그룹 12개 상장계열사 가운데 주가가 상승한 곳은 5곳으로 나타났다.

반면 현대오토에버 주가는 2.30%(3천 원) 내린 12만7500원으로 거래를 마무리했다.

현대차 주가는 0.22%(500원) 밀린 22만2500원, 기아 주가는 0.12%(100원) 낮아진 8만5600원으로 장을 종료했다.

현대위아(-0.95%)와 현대비앤지스틸(0.93%), 현대글로비스(0.26%) 주가도 소폭 하락했다.

현대모비스 주가는 27만6500원으로 전날 종가와 동일한 가격으로 장을 마쳐 제자리에서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