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린바이오와 이연제약 등 백신 관련주로 분류되는 회사 주가가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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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대규모 자금을 투입해 국산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하고 글로벌 백신 강국으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서린바이오 이연제약 주가 초반 뛰어, 백신 강국 도약정책의 수혜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5/20210514143541_31153.pn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서린바이오 로고.</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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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11시6분 기준 서린바이오 주가는 전날보다 17.61%(4050원) 뛴 2만705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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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린바이오는 mRNA(메신저 리보핵산) 합성서비스를 공급하고 있다. mRNA 합성서비스는 백신 개발이나 위탁 생산에 사용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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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제약 주가는 13.19%(7600원) 상승한 6만5200원에 거래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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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제약은 mRNA 기반 의약품 등을 대량 생산할 수 있는 충주 바이오공장을 보유하고 있다. 충주 공장은 2017년 9월부터 2021년 6월까지 모두 800억 원의 예산이 투입돼 준공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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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원생명과학(3.89%), 일신바이오(3.81%) 등 주가도 오르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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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문재인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주재한 'K-글로벌 백신 허브화 비전‧전략 보고대회‘에서 "2025년까지 글로벌 백신 생산 5대 강국으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내놨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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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정부는 백신을 반도체, 배터리와 함께 3대 국가 전략기술 분야로 선정해 앞으로 5년 동안 2조2천억 원을 투입하겠다"며 "K-바이오랩 허브를 구축하고 첨단투자지구를 지정해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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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백신의 신속한 개발을 강조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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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이달 중 국내기업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이 임상 3상에 진입할 예정이며 2022년 상반기까지 국산 1호 백신의 상용화가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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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차세대 백신인 mRNA 백신 개발도 속도를 내고 있다"며 "생산 핵심기술의 국산화가 이뤄지고 있으며 올해 안에 임상시험 진입도 가시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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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지원과 원부자재 국산화, 특허 분석지원 등 전방위 지원체계를 가동하겠다고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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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문 대통령은 5일 출범한 '글로벌 백신 허브화 추진위원회'에 "비록 늦더라도 이번 기회에 mRNA 백신까지 반드시 개발해 끝을 본다는 각오를 지녀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