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4거래일 만에 반등, 중동지역 긴장감 고조로 영향받아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4거래일 만에 올랐다. 

5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9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전날보다 배럴당 1.37%(0.94달러) 오른 69.09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국제유가 4거래일 만에 반등, 중동지역 긴장감 고조로 영향받아
▲ 5일 국제유가는 상승했다.

런던선물거래소의 10월물 브렌트유는 배럴당 1.29%(0.91달러) 상승한 71.2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중동지역의 불안정한 상황이 유가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제유가는 중동지역의 지정학적 우려가 부각되며 상승했다”며 “이스라엘이 북부지역을 공격받고 보복으로 레바논 남부지역을 공격하면서 중동지역의 긴장감이 높아졌다”고 바라봤다.

김 연구원은 다만 코로나19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의 영향으로 유가 상승폭이 제한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이스라엘군에 따르면 4일 레바논 남부에서 이스라엘 북부를 겨냥한 3발의 로켓포가 발사됐다. 이스라엘군은 즉각 야포를 동원해 로켓포 발사지점에 대응사격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넥스트레이드 애프터마켓 독점적 지위 내려놓아, 김학수 '안정성·신사업'으로 돌파구 찾는다
짧은 추석 연휴에 엔저까지, 카드사 '트래블카드' 일본 마케팅 경쟁 불 붙는다
LNG 사업 확대 포스코인터 '알래스카 프로젝트' 활로 찾나, 이계인 한미 투자협상 결..
CJ제일제당 증류주 '자리'로 미국 레스토랑 공략 시동, 그레고리 옙 '한국 식문화' ..
이사철 전세절벽에 서울 아파트값 최장 상승각, 국토부-서울시 정책 엇박자 해소 길 찾을까
현대차 신차 임팩트 연말까지 진행형, '럭셔리 GV90부터 '자율주행' G90까지 쏟아져
에쓰오일 정유설비 가치 부각돼 정제마진 강세 누려, 사우디 수송로 피격에 변수 커져
AI 데이터센터 여론 악화에 미국 주정부 '자금줄' 옥죈다, 투자 위축 리스크 커져
아주약품 '3세 경영' 6년 만에 첫 신약, 김태훈 합작사 지분 키워 '라티카' 상업화..
미국 완성차업체 '탈한국 친중국' 행보에 행정부 엇갈린 시선, K배터리 반사이익 기회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