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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주 혼조, SM 큐브 키이스트 하락 JYP 하이브 상승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  2021-08-05 18: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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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기업 주가가 혼조했다.

5일 SM엔터테인먼트 주가는 전날보다 3.62%(2600원) 내린 6만9300원에 장을 마감했다.
 
▲ SM엔터테인먼트 로고.

큐브엔터테인먼트 주가는 3.07%(500원) 빠진 1만5800원에 거래를 끝냈다.

YG엔터테인먼트 주가는 1.09%(600원) 밀린 5만4400원에, FNC엔터테인먼트 주가는 0.8%(50원) 하락한 6170원에 장을 닫았다.

반면 JYP엔터테인먼트 주가는 1.35%(550원) 오른 4만13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하이브 주가는 1.02%(3천 원) 상승한 29만8500원에 장을 종료했다.

방탄소년단과 연관된 기업 주가는 엇갈렸다.  

키이스트 주가는 4.57%(800원) 떨어진 1만67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키이스트는 일본 자회사 SMC가 방탄소년단 일본 팬클럽을 운영하고 관리한다. 

넷마블 주가는 0.73%(1천 원) 내린 13만6천 원에 장을 닫았다. 넷마블은 하이브의 2대주주로 방탄소년단 지식재산을 활용한 모바일게임을 배급하고 있다.

드림어스컴퍼니 주가는 0.53%(30원) 하락한 5610원에 거래를 끝냈다. 드림어스컴퍼니는 방탄소년단의 음원을 유통하며 모회사 SK텔레콤을 통해 하이브 등 연예기획사들에 콘텐츠를 공급한다. 

CJENM 주가는 0.24%(400원) 낮아진 16만510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CJENM은 하이브와 합작회사인 빌리프랩의 지분 52%를 들고 있다.

반면 손오공 주가는 2.63%(75원) 오른 293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손오공은 방탄소년단 인형을 유통한다.
 
초록뱀미디어 주가는 0.78%(20원) 상승한 2595원에 장을 닫았다. 초록뱀미디어는 하이브와 손잡고 방탄소년단의 활동 과정을 담은 드라마를 제작하고 있다.

디피씨 주가는 0.36%(50원) 높아진 1만4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디피씨는 자회사 스틱인베스트먼트를 통해 하이브에 1020억 원을 투자했다.

콘텐츠 제작·유통에 관련된 회사 주가는 갈피를 잡지 못했다. 

제이콘텐트리 주가는 2.77%(1350원) 떨어진 4만74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제이콘텐트리는 JTBC와 넷플릭스 등에 콘텐츠를 공급하고 있다. 

반면 미디어그룹 NEW 주가는 0.53%(50원) 상승한 9430원에 거래를 끝냈다.

스튜디오드래곤 주가는 0.22%(200원) 높아진 9만2600원에 장을 닫았다.

영화관 운영사 CJCGV 주가는 전날과 같은 3만40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위지윅스튜디오 주가도 전날과 같은 1만785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위지윅스튜디오는 영상시각효과 전반을 다루는 기업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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