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무풍 시스템에어컨 4웨이 신제품 16kW 17kW 2종 내놔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21-08-05 11:40: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가 천장형 시스템에어컨 실내기 신제품을 국내 최대 용량으로 내놨다.

삼성전자는 5일 ‘무풍 시스템에어컨 4웨이(Way)’의 새 모델인 16kW 모델과 17kW 모델을 출시했다.
 
삼성전자, 무풍 시스템에어컨 4웨이 신제품 16kW 17kW 2종 내놔
▲ 삼성전자 무풍 시스템에어컨 4Way. <삼성전자>

무풍 시스템에어컨 4Way는 삼성전자의 천장형 시스템에어컨 실내기다. 직바람 없이 시원함을 유지하는 무풍 냉방기능, 온도와 습도를 감지해 바람 각도와 냉방 온도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무풍 지능냉방기능을 갖췄다.

삼성전자가 이번에 새로 내놓은 모델 가운데 17kW 모델은 국내 최대 용량의 천장형 시스템에어컨 실내기다.

17kW 모델은 기존 14.5kW 모델과 비교해 냉방면적이 17%가량 넓다. 최대 154.5m2 넓이의 매장, 대회의실, 식당 홀 등 넓은 공간을 효과적으로 냉·난방할 수 있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신제품 출시로 무풍 시스템에어컨 4Way 라인업을 5.2kW 모델에서 17kW 모델까지 총 10개 제품으로 확대했다.

삼성전자 무풍 시스템에어컨 4Way는 에너지절감 노력을 인정받아 ‘제 24회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에서 최고상인 에너지 대상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았다.

양혜순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고객들이 넓은 공간에서도 쾌적함을 느낄 수 있도록 국내 최대 용량의 무풍 시스템에어컨 4Way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냉난방 성능뿐만 아니라 차별화된 에너지 절감기술과 인공지능기술로 시스템에어컨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KT 해지 가입자 위약금 환급신청 기한 잠정 연장, 기간 내 해지자만 대상
엔비디아 H200 중국 매출 '제로', 미국 승인 받았지만 중국에서 허가 불투명
중국 샤오미 전기차 충돌로 운전자 사망, 매립형 손잡이 작동 불능에 탈출 못해 
김민석 총리 만난 경총 회장 손경식 "노사안정 없이 성장 불가능, 정부 실효적 지원 필요"
새마을금고 '비전2030' 선포, 김인 "지역경제의 새로운 희망으로 거듭나겠다"
통상 압력 속 구글의 한국 고정밀 지도 반출 승인되나, 데이터주권·플랫폼 종속에 200..
GS '캐시카우' GS칼텍스 호조에 한숨 돌려, 허태수 AI 시대 성장동력 고심
삼성전자 갤력시S26 'AI 비서' 고가폰 공략과 보급형 판매 확대, 노태문 가격인상 ..
트럼프 관세 '플랜B'에도 K배터리 3사 악재 만나, 중국산 ESS 배터리 세율 낮아져 
2027년 레벨4 완전자율주행차 2028년 UAM 상용화 추진, 국토부 '2030 모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