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SKC 목표주가 높아져, "모빌리티소재 모든 라인 완전가동으로 호조"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21-08-05 07:53: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C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하반기에 모빌리티소재와 산업소재, 반도체소재부문 모두 실적이 좋아질 것으로 예상됐다.
  
SKC 목표주가 높아져, "모빌리티소재 모든 라인 완전가동으로 호조"
▲ 이완재 SKC 대표이사 사장.

이진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5일 SKC 목표주가를 19만 원에서 22만 원으로 높여잡고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4일 SKC 주가는 16만2천 원으로 거래를 끝냈다.

이 연구원은 “하반기 SKC의 모빌리티소재부문 외형과 이익은 상반기보다 모두 늘어날 것”이라며 “5공장을 포함한 전 라인의 완전가동체제로 판매량 확대가 예상되며 동박시장에서 공급부족 상황도 계속되면서 수익성도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SKC 모빌리티소재부문의 하반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상반기보다 각각 32%, 47%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이 연구원은 “산업소재부문은 친환경제품 확대와 제품 구성비(믹스) 개선으로 견조한 실적이 기대된다”며 “반도체소재부문 역시 신규 CMP패드 공장 상업화와 전방 수요 회복으로 하반기에 큰 폭으로 수익성을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SKC는 2021년에 매출 3조2719억 원, 영업이익 4195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0년보다 매출은 32.7%, 영업이익은 129.2% 늘어나는 것이다.

SKC는 2분기에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대폭 늘었다. 

이 연구원은 “2분기에 모빌리티소재부문은 5공장 가동에 따른 판매량 확대로 매출이 증가했으며 고부가제품 비중 확대로 수익성도 개선됐다”며 “화학부문의 영업이익은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으며 반도체소재 영업이익도 1분기보다 2배 성장했다”고 분석했다.

SKC는 2분기에 매출 8272억 원, 영업이익 1350억 원을 냈다. 2020년 2분기보다 매출은 44.6%, 영업이익은 169.5%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방산주 약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4%대 내려, 코스닥 주성엔지니어링..
롯데케미칼 덮친 중동발 '나프타 쇼티지', 기회냐 위기냐 증권가 '온도차'
비트코인 1억608만 원대 상승, 국제유가 하락에 가상자산 가격 반등
펄어비스 '붉은사막' 출시 효과는 어디로, '선조정 후반등' 게임주 공식 이어갈까
[20일 오!정말] 민주당 최민희 "엄마 발인 후 부리나케 국회로 달려왔다"
공소청법안 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 통과, 중수청법 상정에 국힘 필버 돌입
[현장] BTS 복귀 D-1 광화문 표정 이모저모, 설레는 팬부터 특수 기대하는 상인까지
[채널Who] 창작자에게 OTT는 정말 기회인가? '도라에몽' 같은 영원한 IP 가로막..
HD현대 정기선 2025년 보수 24억, 퇴직 명예회장 권오갑 152억
알루미늄 구리 포함 세계 산업용 금속 가격 폭락, 금리 인상으로 조달비용 상승 우려 반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