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오리온, 42년만에 초코파이 자매품 '초코파이 바나나' 출시

백설희 기자 ssul20@businesspost.co.kr 2016-03-07 18:20: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오리온이 초코파이 출시 42년 만에 처음으로 자매 제품을 내놓았다.

오리온은 창립 60주년을 맞아 ‘초코파이 바나나‘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오리온, 42년만에 초코파이 자매품 '초코파이 바나나' 출시  
▲ 오리온 초코파이 자매품 '초코파이 바나나'.
이경재 오리온 사장은 “초코파이 바나나는 오리온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의미가 담긴 야심작으로 특히 젊은 세대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오리온은 올해를 기점으로 글로벌 파이로드 신화를 새롭게 다져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리온은 창립 60주년을 앞두고 지금의 오리온을 만든 주역인 초코파이의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기로 결정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20년 넘게 초코파이만 만들어 온 파이팀장을 중심으로 10여명의 전담팀을 구성하고 3년간의 연구 기간을 걸쳐 초코파이 바나나를 만들어냈다”며 “초코파이 바나나는 바나나 원물을 넣어 바나나의 맛과 향을 그대로 살린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오리온의 초코파이는 1974년에 국내에 첫 출시된 뒤 2003년 9월에 국내 제과업계에서 단일제품 사상 처음으로 국내 누적 매출 1조 원을 달성했고 2013년에는 2조 원을 돌파했다.

오리온 초코파이는 현재는 전 세계 60여 개국에서 연간 21억 개 이상 판매되고 있다. 특히 중국과 베트남, 러시아 지역에서 인기가 높다. [비즈니스포스트 백설희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