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7월 외환보유액 4587억으로 사상 최대규모 다시 경신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7월 외환보유액 4587억으로 사상 최대규모 다시 경신
▲ 4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7월 말 외환보유액은 4586억8천만 달러로 6월 말보다 45억8천만 달러 증가했다. <한국은행>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최고 기록을 다시 썼다.

4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7월 말 외환보유액은 4586억8천만 달러로 6월 말보다 45억8천만 달러 증가했다. 역대 최대규모다.

한국은행은 “외화자산 운용수익과 금융기관 외화예수금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2020년 6월부터 12월까지 7개월 연속 사상 최대치를 보였다. 2021년 들어 증감을 반복했지만 차츰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외환보유액 가운데 유가증권이 4149억 달러로 90.5%를 차지했다. 예치금은 308억1천만 달러(6.7%), 금은 47억9천만 달러(1.0%), 국제통화기금 교환성통화인출권리(IMF포지션)이 46억7천만 달러(1.0%), 특별인출권(SDR)이 35억 달러(0.8%)였다.

2021년 6월 말 기준으로 우리나라 외환보유액 규모는 세계 8위 수준으로 파악됐다. 대만(5433억 달러), 홍콩(4916억 달러)보다 적고 사우디아라비아(4459억 달러), 싱가포르(3984억 원)보다는 많았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GPU 위에 쌓는 '3D 적층' HBM 경쟁 본격화, 송재혁 삼성전자 'zHBM' 상용..
리움미술관 명예관장 홍라희 국민훈장 동백장 수훈, 40년 나눔 실천 인정
미국 빅테크 3분기 실적이 반도체주 '악재' 되나, "AI 투자 확대가 불안감 키워"
공정위 조사권 강화 위해 거부 때 '매출 1% 과징금' 추진, 쿠팡 거부 논란에 민주..
롯데그룹 2년 연속 쇄신에 '변화 피로감', 신동빈 올해 인사 '안정' 방점 찍나
"깨끗한 플라스틱도 물 닿으면 암 유발 가능성", 국제적 '생산 규제' 요구 거세질 가능성
HD현대마린솔루션 3분기 영업이익 957억 2.2% 증가, 선박부품 사업 성장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파업제한 반발 여론전 나서, 쟁의기금 모아도 실효성 '미지수'
신세계인터내셔날 경영체제 거듭 손질, 정유경 '패션 회복' 넘어서 '화장품 성장' 키운다
기아 '카니발 수소차' 만든다, 2029년 출시 목표로 'EV7'도 개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