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가 배터리 관련 태스크포스(TF)의 리더로 장래혁 카이스트(한국과학기술원) 전기전자공학부 교수를 영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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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는 2일 장 교수를 중대형 원형시스템 선행 전담팀 리더에 앉혔다고 3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삼성SDI 배터리TF 리더로 장래혁 영입, 서울대 카이스트 교수 지내"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8/20210803173422_35431.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장래혁 신임 삼성SDI 부사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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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급은 부사장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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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중대형 원형시스템 선행 전담팀은 중대형 원통형 배터리팩의 선행기술을 연구하는 태스크포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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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관계자는 “배터리사업 확대 과정에서 초격차기술을 확보하고 개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배터리팩시스템 전문가인 장 교수를 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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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래혁 신임 삼성SDI 부사장은 1967년 태어나 서울대학교 제어계측공학과를 나왔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원에서 제어계측공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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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컴퓨터공학부 교수, 미국 애리조나주립대 방문교수 등을 거쳐 2014년부터 카이스트 공과대학 전기전자공학부 교수로 일해 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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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012년 미국 전기전자공학회(IEEE), 2015년 국제컴퓨터학회(ACM)로부터 각각 석학회원으로 선정됐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