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별

비즈니스
삼성SDI 배터리TF 리더로 장래혁 영입, 서울대 카이스트 교수 지내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  2021-08-03 17:32:36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유튜브 기사주소복사 프린트
삼성SDI가 배터리 관련 태스크포스(TF)의 리더로 장래혁 카이스트(한국과학기술원) 전기전자공학부 교수를 영입했다.

삼성SDI는 2일 장 교수를 중대형 원형시스템 선행 전담팀 리더에 앉혔다고 3일 밝혔다.
 
▲ 장래혁 신임 삼성SDI 부사장.

직급은 부사장이다.

삼성SDI 중대형 원형시스템 선행 전담팀은 중대형 원통형 배터리팩의 선행기술을 연구하는 태스크포스다.

삼성SDI 관계자는 “배터리사업 확대 과정에서 초격차기술을 확보하고 개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배터리팩시스템 전문가인 장 교수를 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설명했다.

장래혁 신임 삼성SDI 부사장은 1967년 태어나 서울대학교 제어계측공학과를 나왔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원에서 제어계측공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컴퓨터공학부 교수, 미국 애리조나주립대 방문교수 등을 거쳐 2014년부터 카이스트 공과대학 전기전자공학부 교수로 일해 왔다.

그는 2012년 미국 전기전자공학회(IEEE), 2015년 국제컴퓨터학회(ACM)로부터 각각 석학회원으로 선정됐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꼭!
·  이재명 파격으로 정권교체 여론과 싸워, 반짝효과 넘어설 내용이 열쇠
·  윤석열은 왜 이준석과 함께 가지 못할까, 뿌리는 결국 윤석열 스타일
·  이동걸 "쌍용차 지원은 사업계획 타당해야" "HMM 지분 점진적 매각"
·  롯데 식품계열사 총괄 재신임받은 이영구, 롯데제과 1위 탈환 칼 갈아
·  인천공항 정상화 오미크론에 다시 안갯속, 김경욱 면세점 입찰시기 고심
·  HMM 코로나19 변이에 해운운임 강세로, 배재훈 배당 약속 힘받아
·  한온시스템 일본에 넘어가나, 정재욱 현대위아 공조부품 자체개발 막중
·  우리금융 금감원 종합감사에 인사 미뤄지나, 계열사 대표 인사에 변수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생산중단 길어지나, 이수일 실적부진도 가중
·  삼성전자 첫 여성사장으로 이영희 승진하나, 인사제도 변화 맞춰 시선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 코드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전문 경력직 채용정보AD
임원급 채용
전문직 채용
30대 그룹사 채용
디지털 전문인재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