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네트웍스 중고폰과 타이어픽 플랫폼 분사, "사업 추진력 강화"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1-08-03 16:24: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네트웍스가 중고폰과 타이어픽 관련 플랫폼사업들을 분사한다.

SK네트웍스는 민팃사업과 타이어픽사업을 각각 자회사에 양도한다고 3일 공시했다.
 
SK네트웍스 중고폰과 타이어픽 플랫폼 분사, "사업 추진력 강화"
▲ SK네트웍스 로고.

민팃은 자동판매기(ATM)를 통해 중고폰을 판매하는 사업이다. 

타이어픽은 타이어 및 배터리 교체를 위한 온·오프라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SK네트웍스는 자회사 민팃에 민팃사업 관련 자산을 367억 원에 양도한다. 타이어픽사업은 신설 법인 카티니를 설립해 179억 원에 넘겨준다.

SK네트웍스는 양도가액만큼 자회사 신주를 인수한다.

민팃사업 양도는 9월30일에, 타이어픽사업 양도는 8월6일에 이뤄질 것으로 예정됐다.

SK네트웍스는 “사업 추진 실행력을 강화하고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분사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SK바이오사이언스, 임직원에 주식 보상 위해 자사주 171억 매입
두산테스나 반도체 시험 장비 1900억 원에 양수, 평택 2공장 투자도 재개
SK하이닉스 외화 교환사채 잔여 물량 조기상환 청구권 행사, 1300억 규모 
[28일 오!정말] 조국 "인위적 단일화는 국민이 원하지 않을 것"
[오늘의 주목주] '철강주 강세' 포스코홀딩스 11%대 상승,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6..
미국 전력망 연방자금 투입에 전력기기 호재, K전력기기 3사 북미 설비투자 더 늘릴지 주목
요아정 해외투자 '생색 내기' 수준, 최대주주 삼화식품 '배당 쏠림'에 실효성 의문
정부 '공정수당' 도입·1년 미만 계약 제한, 공공부문 '쪼개기 계약' 손본다
공정위 '한화오션 기업결합' 시정조치 3년 연장, "경쟁제한 가능성 여전"
'경기민감주'에서 '성장주'로 탈바꿈 중, 철강주 AI데이터센터 수요 증가에 '꿈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