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도 코로나19 '델타 플러스'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가 2명 나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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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은 3일 국내에서 코로나19 델타 플러스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가 2명 확인됐다고 밝혔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방역당국 "전파력 더 강한 '델타 플러스' 변이 감염자 2명 국내 확인""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5/20210521173733_34044.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국내에서 코로나19 델타 플러스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가 2명 확인됐다고 중앙방역대책본부가 3일 밝혔다.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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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 가운데 1명은 해외 여행력이 없는 40대 남성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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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 플러스 변이는 세계 코로나19 유행을 주도하고 있는 인도 유래 '델타 변이'에서 파생된 바이러스다. 델타 변이보다 전파력이 강한 것으로 알려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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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직장동료 등 접촉자를 검사한 결과 현재까지는 동거가족 1명 이외 추가확진자가 없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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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거가족도 델타 플러스 변이에 감염됐을 것으로 추정되지만 변이 유형에 관한 검사결과는 나오지 않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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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감염자는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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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대본은 델타 플러스 변이 감염에 관한 구체적 내용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통해 설명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