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사회

방역당국 "전파력 더 강한 '델타 플러스' 변이 감염자 2명 국내 확인"

성보미 기자 sbomi@businesspost.co.kr 2021-08-03 11:09: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내에도 코로나19 '델타 플러스'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가 2명 나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은 3일 국내에서 코로나19 델타 플러스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가 2명 확인됐다고 밝혔다. 
 
방역당국 "전파력 더 강한 '델타 플러스' 변이 감염자 2명 국내 확인"
▲ 국내에서 코로나19 델타 플러스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가 2명 확인됐다고 중앙방역대책본부가 3일 밝혔다. <연합뉴스>

2명 가운데 1명은 해외 여행력이 없는 40대 남성이다. 

델타 플러스 변이는 세계 코로나19 유행을 주도하고 있는 인도 유래 '델타 변이'에서 파생된 바이러스다. 델타 변이보다 전파력이 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족과 직장동료 등 접촉자를 검사한 결과 현재까지는 동거가족 1명 이외 추가확진자가 없다.

이 동거가족도 델타 플러스 변이에 감염됐을 것으로 추정되지만 변이 유형에 관한 검사결과는 나오지 않았다.

또 다른 감염자는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이다.

방대본은 델타 플러스 변이 감염에 관한 구체적 내용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통해 설명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SK하이닉스 지분 처음으로 사들여, 48억어치 3620주 매수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 재연임 포기, 10월 임기 마지막으로 퇴임
신한자산신탁 신한리츠운용 흡수합병 결정, 부동산 종합 자산운용 체계 구축
선관위 특검법안 여야 합의로 국회 본회의 통과, 국정조사도 30일 연장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삼성전기 주가 14%대 내려, 코스피 개인 매도..
롯데칠성음료 4단계 직급 폐지, 8월부터 임직원 호칭 '프로'로 통일
LH 호남권 반도체 국가산단 조사설계용역 발주, 이성훈 "최단기간 추진 목표"
코스피 저가 매수와 추가 손절 힘겨루기, 증권가는 '역대급 저평가' '바닥론' 무게
위메이드 '위믹스' 77억 해킹 원인은 '코드 오류', 미사용 프로그램 허점 노려
삼성물산 패션부문 박남영 체제서 상무 원은경 맡은 '빈폴' 역할 커져, '캐시카우' 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