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특징주

삼성전자 주가 초반 상승, 장중 8만 원대 12거래일 만에 회복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 주가가 장 초반 상승하고 있다.

외국인 매수세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 주가 초반 상승, 장중 8만 원대 12거래일 만에 회복
▲ 삼성전자 로고.

3일 오전 10시11분 기준 삼성전자 주가는 전날보다 2.02%(1600원) 높아진 8만9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삼성전자 주가가 장중 8만 원대를 회복한 것은 7월16일 이후 12거래일 만이다.

이날 주가 상승은 외국인 수급 회복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외국인은 개장 뒤 300만 주 이상을 순매수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업황 불확실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외국인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주가가 부진한 흐름을 보여왔다.

대만의 시장 조사기관 트렌드포스는 코로나19 완화와 고객사 재고 증가 등으로 올해 4분기부터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세가 멈출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놨다.

하지만 삼성전자는 이러한 우려와 달리 긍정적 태도를 보였다.

삼성전자는 2분기 콘퍼런스콜을 통해 "기존 예상을 웃도는 출하량을 달성하면서 D램과 낸드플래시 재고가 상당히 낮은 수준이다"며 "전반적 전망을 봤을 때 수요가 지속될 것으로 보여 D램과 낸드플래시 재고가 낮은 수준으로 유지될 것이다"고 내다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한국형 녹색대전환 기대감, 한화솔루션 HD현대에너지솔루션 수혜"
8월 경상수지 461억1천만 달러 흑자로 역대 2위, 3개월 연속 400억 달러 상회
비트코인 1억1370만 원대 하락, 국제유가·미국 국채금리 상승에 투심 위축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 107조4천억, 아람코 이어 세계 두번째 높은 분기 영업이익
현대건설 GTX-A 철근 누락 관련 국감 출석, "준공 뒤에도 책임 다할 것"
BGF 손자회사 케이엔더블유 지분 사들여 자회사로 편입, "지배구조 개편과 유연한 투자..
올해 노벨 화학상에 앙리 카강·소아이 켄소, "100년 넘은 화학계 미스터리 해답 제시"
한국은행 국제금융·협력 부총재보에 최영주 임명, 금융시장국장 지내
예금보험공사 OK금융과 '예별손해보험' 주식 매매계약 맺어, 매각 마무리 단계
우리은행 한국남부발전과 'K-택소노미 녹색여신' 약정, 친환경사업 지원 확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