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은 이용섭 전 건설교통부·행정자치부 장관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 ▲ 부영그룹은 이용섭 전 건설교통부·행정자치부 장관 및 광주시장(사진)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 <부영그룹> |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은 일신상의 사유로 퇴임한 이희범 회장 후임으로 그룹 창업주인 이중근 회장과 공동으로 경영을 맡는다.
부영그룹은 이 회장에 대해 “부동산·건설 정책은 물론 행정·경제 전반에 걸친 깊은 식견과 풍부한 경험을 갖춘 혁신가”라며 “그룹 내실을 다지고 변화하는 경영 환경을 선도해 그룹의 지속할 수 있는 성장 기반을 완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이 회장은 14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뒤 관세청장과 국세청장을 거쳐 행정자치부 장관, 건설교통부 장관,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청와대 혁신관리수석비서관 등을 역임했다.
또한 그는 18대·19대 국회의원을 지냈고 민선 7기 광주광역시장을 지내며 ‘광주형 일자리’ 정책을 이끌었다.
이 회장은 “부영그룹이 그동안 쌓아온 건실한 경영의 토대 위에서 국민 주거 안정이라는 국가적 요구에 부응하고 더욱 신뢰받는 국민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변화와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

![삼성전자 반도체 소자·공정 전문가, HBM 본더와 AI 기반 장비 경쟁력 강화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3130810_125556.png)
![도시가스 넘어 연료전지·전기차로, 내부 승진 리더로 성장 전략 시험대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3095150_137092.png)
![김앤장 변호사 출신 여성 정치인 최연소 장관에, 전문성 논란 넘어 성과 입증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4091218_91905.png)
![중추신경계(CNS) 분야 대표 중견제약사 창업주, 글로벌 신약 기업 지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3070437_2176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