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GC녹십자엠에스, 코로나19 항원진단키트의 식약처 사용승인 받아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1-08-02 11:41: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GC녹십자엠에스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코로나19 항원진단키트의 국내 사용승인을 받았다.

GC녹십자엠에스는 식약처로부터 신속 항원진단키트 ‘GENEDIA W COVID-19 Ag’의 국내 사용승인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GC녹십자엠에스, 코로나19 항원진단키트의 식약처 사용승인 받아
▲ 안은억 GC녹십자엠에스 대표이사.

GC녹십자엠에스는 이 제품이 항원-항체 결합 반응을 활용해 코로나19 감염여부를 현장에서 10분 안에 진단한다고 설명했다. 

해당 제품은 증상 발현 7일 안으로 민감도(양성 환자 가운데 검사법이 진단한 양성 정확도)가 94%까지 나타난다고 GC녹십자엠에스는 덧붙였다.

GC녹십자엠에스에 따르면 한국화학연구원의 바이러스 시험을 통해 알파형 및 베타형 변이에 관한 반응성을, 자체 연구소 테스트에서도 감마형과 델타형 변이에 관한 반응성을 확인했다.

안은억 GC녹십자엠에스 대표는 “현재 확인된 변이 바이러스에 관한 검증을 모두 마친 뒤 해당 제품에 관한 국내 승인을 신청했다”며 “최근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국내외 확진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이번 국내 사용승인을 계기로 세계 코로나19 진단키트시장에서 빠른 매출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중동발 에너지 위기 한국에 '경고장', 골드만삭스 "수입 의존 큰 국가에 타격"
현대차 기아 뉴욕 오토쇼에 외신 평가 부정적, "전기차 전략 방향 모순적"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73.0%로 4.6%p 내려, 모든 지역·연령서 '긍정' 우세
삼성전자 메모리 호황에도 '전략 변화 필요' 분석, "SK하이닉스와 HBM 격차 좁혀야"
삼성증권 "CJENM 목표주가 하향, 분기별 실적 부침 있지만 수익성 개선 방향은 뚜렷"
LS일렉트릭·일진전기, 북미서 1천억 규모 데이터센터용 변압기 수주
신한투자 "효성티앤씨 올해 수익성 개선 전망, 스판덱스가 전체 실적 견인"
메리츠증권 "네이버 목표주가 하향, 인프라비 증가와 두나무 합병 지연 반영"
신한투자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메모리 호조로 1분기 영업이익 44조 추산"
iM증권 "삼성전기 과거 대비 이익지속성 높아져, 범용 MLCC 공급 부족 전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