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올리패스 "비마약성 진통제의 호주 임상1b상에서 효과 확인"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1-08-02 11:39: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올리패스가 호주에서 진행한 비마약성 진통제의 임상1b상에서 효과를 확인했다.

올리패스는 7월30일 자사의 비마약성 진통제 후보물질 ‘OLP-1002’에 관한 호주 임상1b상 결과 임상시험의 안전성과 내약성 등을 보였다고 2일 밝혔다.
 
올리패스 "비마약성 진통제의 호주 임상1b상에서 효과 확인"
▲ 정신 올리패스 대표이사.

올리패스는 이번 호주 임상1b상 시험에서 진통 효능을 탐색한 결과 2주 뒤부터 46%의 통증 감소를 관측했다고 설명했다. 효능은 한 달 이상 지속했다.

정신 올리패스 대표는 “호주 임상2a상 시험의 주요 목표는 60~70% 수준의 진통 효능을 나타내는 OLP-1002의 임상 용량을 확인하는 것이다”며 “호주 임상1b상 시험에서 이미 45% 수준의 진통 효능을 확인했기 때문에 60~70% 진통 효능은 투약량 조정을 통해 무난하게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이형일, 법무부 장관 김승원, 국토교통부 장관 홍지선, ..
신현송 "원화 이제 면역력 갖춰…미국 금리 흐름 기계적으로 대응 안 한다"
흔들리는 코스피에 서학개미 다시 늘어난다, RIA는 '시들' 미국 ETF는 '인기'
진화하는 게이밍 모니터 시장 급팽창, 삼성전자·LG전자 '고해상도' '고주사율'로 1위..
롯데손해보험 몸값 1조 지키기 만만찮다, 이은호 수익성 넘어 건전성 회복이 매각 관건
미국 AI 인프라 규제가 '우주 데이터센터' 힘 싣나, 구글 스페이스X 이어 NASA 가세
제주 실종 '셀프종결'에 경찰 견제론 부상, 민주당 '국가경찰위' 국힘 '보완수사권' 맞불
에이피알 성과보상·자율성으로 젊은 직원 붙잡았다, 김병훈 인력 선순환 시동
토종 게임사 게임스컴·도쿄게임쇼에만 몰린다, 국내 최대 전시회 지스타 외면 심화
롯데면세점 해외점포 '군살빼기' 지속, 김동하 공항점 중심으로 '바잉파워' 지킨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