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이 요르단에서 풍력발전단지의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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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은 7월31일 요르단 타필라 지역에 1200억 원을 들여 51.75MW 규모로 건설한 대한풍력발전단지가 상업운전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남부발전 요르단에서 풍력발전단지 운전 시작, 이승우 "해외 확장""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8/20210802111238_54177.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대한풍력발전단지 모습. <한국남부발전></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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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풍력발전단지는 남부발전의 해외 풍력발전 1호 사업이다. 남부발전은 DL에너지와 이번 사업에 각각 지분 50%씩 투자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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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은 20년 동안 요르단 전력청에 전력을 판매해 매출 3600억 원을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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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은 대한풍력발전단지의 운영으로 요르단 타필라 지역의 5만여 가구에 전력을 공급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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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소 유지보수, 물류, 경비보안 업무 등에 약 40여 명의 현지인을 고용해 지역사회와 상생협력도 진행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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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한국남부발전 사장은 “대한풍력발전사업은 남부발전이 중동, 북아프리카 지역으로 영역을 확장하는 시금석이 되겠다”며 “ESG경영과 탄소중립을 위해 국내 재생에너지 개발뿐만 아니라 해외 재생에너지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