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남부발전 요르단에서 풍력발전단지 운전 시작, 이승우 "해외 확장"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1-08-02 11:07: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남부발전이 요르단에서 풍력발전단지의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남부발전은 7월31일 요르단 타필라 지역에 1200억 원을 들여 51.75MW 규모로 건설한 대한풍력발전단지가 상업운전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남부발전 요르단에서 풍력발전단지 운전 시작, 이승우 "해외 확장"
▲ 대한풍력발전단지 모습. <한국남부발전>

대한풍력발전단지는 남부발전의 해외 풍력발전 1호 사업이다. 남부발전은 DL에너지와 이번 사업에 각각 지분 50%씩 투자했다. 

남부발전은 20년 동안 요르단 전력청에 전력을 판매해 매출 3600억 원을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부발전은 대한풍력발전단지의 운영으로 요르단 타필라 지역의 5만여 가구에 전력을 공급한다.

발전소 유지보수, 물류, 경비보안 업무 등에 약 40여 명의 현지인을 고용해 지역사회와 상생협력도 진행한다.

이승우 한국남부발전 사장은 “대한풍력발전사업은 남부발전이 중동, 북아프리카 지역으로 영역을 확장하는 시금석이 되겠다”며 “ESG경영과 탄소중립을 위해 국내 재생에너지 개발뿐만 아니라 해외 재생에너지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한국GM 이익잉여금 4조3465억 전입, 우선주 배당에 1236억 활용
현대차 미국에서 29만4128대 리콜, 아이오닉6·싼타페·G90 포함
파라타항공 지난해 영업손실 671억, 초기 투자비와 경쟁심화 영향
[이주의 ETF]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200건설' 21%대 올라 상승률 1위, ..
민주당 서울·경기 후보 확정하고 부산 전재수는 무혐의, 국힘은 '공천 후유증' 계속
농협금융 기금형 퇴직연금제도 선점 나서, 은행ᐧ증권ᐧ자산운용 삼각편대 구축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기판 경쟁력' 삼성전기 주가 9%대 올라, 코스피 미국 이란..
에이블리코퍼레이션 작년 매출 3697억 역대 최대, 4910과 아무드 모두 성장률 높아
이스타항공 지난해 매출 6301억으로 역대 최대, "올해 중화권 노선 확대"
금융위 첨단산업 지원 위한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5월 출범, 서민 우선배정 20% 검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