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LX인터내셔널 주식 매수의견 유지, "경제회복에 물류와 자원 호조"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1-08-02 08:10: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X인터내셔널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글로벌 경제회복으로 물류 수출입 물동량이 늘고 석탄 등 자원 가격이 상승하면서 LX인터내셔널 실적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LX인터내셔널 주식 매수의견 유지, "경제회복에 물류와 자원 호조"
▲ 윤춘성 LX인터내셔널 대표이사.

박종렬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2일 LX인터내셔널 목표주가 4만5천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직전 거래일인 7월30일 LX인터내셔널 주가는 3만9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LX인터내셔널은 LG그룹과 계열분리되며 LG상사에서 이름을 바꾼 종합상사다.

박 연구원은 LX인터내셔널이 물류부문에서 글로벌 경제회복 효과로 해운과 항공 물동량이 늘어나는 데 수혜를 보고 있다고 분석했다.

물류시장 호조는 운임 상승과 고정비 부담 감소로 이어져 수익성에도 긍정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석탄 등 에너지 가격도 상승세를 지속하며 LX인터내셔널 실적 증가를 이끌고 있다.

박 연구원은 물류부문과 자원부문 업황 호조를 반영해 LX인터내셔널 올해 실적전망치를 높여 내놓았다.

LX인터내셔널이 투자를 확대하고 있는 친환경사업과 헬스케어사업 성장 전망도 밝다.

박 연구원은 LX인터내셔널이 2024년까지 신사업에 연간 1500억 원 정도를 투자해 석탄부문 등에 의존을 낮추고 신사업을 키워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LX인터내셔널은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5조9110억 원, 영업이익 4510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20년과 비교해 매출은 41%, 영업이익은 181.9% 늘어나는 수치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리테일'이 이끈 한국투자증권 실적랠리, 김성환 올해도 사상 최고 실적 '이상무'
'특허 리스크 해소' 후 코스닥 시총 1위 탈환, 알테오젠 K바이오주 희망 되나
롯데홈쇼핑 주총서 김재겸 사장 해임안 부결, 2대주주 태광산업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할..
메리츠금융 1분기 순이익 6802억으로 10% 늘어, 증권이 실적 확대 이끌어
공정위 산란계협회 담합에 과징금 5.9억원 부과, 농식품부는 법인취소 검토
[오늘의 주목주] '로봇 기대감' LG전자 13%대 올라, 코스피 개인·기관 매수에 7..
ELS 제재안 금감원행에 한숨 돌린 은행들, 과징금 축소 기대감도 '솔솔' 
삼성전자 노조 "5월15일 오전 10시까지 전영현 대표가 직접 성과급 해결안 제시하라"
[현장] 현대차그룹 양재동 사옥 새단장, 정의선 "좋은 차 만들려면 직원들이 편하게 일..
[채널Who] 명품 소비가 불안한 사회의 '진통제' 역할 중, 백화점 호황이 반갑지만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