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문재인 여름휴가 취소, 방역·백신회의와 폭염대책 일정 소화하기로

성보미 기자 sbomi@businesspost.co.kr 2021-08-01 17:43: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문재인 대통령이 여름휴가를 취소하고 코로나19 방역과 폭염대책 일정을 진행하기로 했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주 대통령의 일정은 평소보다 더 빼곡하다”며 “총리 주례회동, 수석·보좌관 회의, 국무회의 등 정례 일정 외에도 방역·백신회의와 폭염현장 일정 등이 촘촘히 배치돼 있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여름휴가 취소, 방역·백신회의와 폭염대책 일정 소화하기로
문재인 대통령.

통상 문 대통령은 매주 월요일 오전에 총리와 주례회동을 하고 오후에는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를 연다. 또 매주 화요일 국무회의는 격주로 문 대통령이 직접 주재한다.

정례적으로 이뤄지는 일정들과 함께 이번주에는 코로나19 방역 및 백신상황·대책 점검과 폭염대책 등의 일정까지 소화한다는 것이다.

박 수석은 “고통받는 국민과 어려움을 함께하며 작은 위로와 희망이라도 드리고자 하는 대통령의 마음이 휴가 대신 선택한 8월 첫 주의 일정들에 가득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2021년도 대통령의 휴가는 순탄하지 않다”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높아지지 않았다면 대통령은 민생경제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휴가를 선택했을지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원회 판단 받겠다"
산업부 장관 김정관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 총력, 담합과 매점매석 엄정 대응"
CJ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K웨이브 사업 경쟁력 강화해 배당 재원 확보"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