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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 하루 확진 1442명로 줄어, 주말 검사건수 감소 영향

성보미 기자 sbomi@businesspost.co.kr 2021-08-01 12:5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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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 하루 확진 1442명로 줄어, 주말 검사건수 감소 영향
▲  8월1일 0시 기준 시도별 확진자 현황(해외유입 포함). <중앙방역대책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일 0시 기준 국내 신규 확진자가 1442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7월31일(1539명)보다 97명 줄었다.

이번 신규 확진자수가 줄어든 것은 검사건수가 감소하는 주말 영향이 반영된 결과라 확산세가 꺾였다고 볼 수는 없다.

하루 확진자는 지난 7일(1212명)부터 26일째 네 자릿수를 이어가고 있다.

누적 확진자는 19만9787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1442명 가운데 국내 발생은 1386명, 해외유입 사례는 56명이다.

수도권 신규 확진자는 서울 473명, 경기 406명, 인천 89명 등 968명(67.13%)이다.

비수도권 신규 확진자는 경남 81명, 대전 67명, 부산 57명, 강원 44명, 충남 42명, 경북 26명, 대구 23명, 제주 20명, 울산 19명, 충북 15명, 전북 13명, 광주 12명, 세종·전남 각각 9명 등이다.

해외유입 사례 56명 가운데 검역단계에서 확인된 확진자는 19명, 지역사회에서 확인된 확진자는 37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3명 추가돼 2098명으로 늘었다.

완치돼 격리 해제된 사람은 전날보다 1497명 증가한 17만5674명, 격리치료 중인 환자는 58명 줄어든 2만2015명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매일 오전 10시 같은 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일별 환자 통계를 발표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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