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한화손해보험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 펴내, 김성수 "ESG경영 강화"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2021-07-30 17:50: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화손해보험이 지속가능보고서를 처음으로 발간하며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한화손해보험은 2020년 경제·사회·환경책임과 관련한 성과를 정리한 첫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30일 발간했다고 밝혔다.
 
한화손해보험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 펴내, 김성수 "ESG경영 강화"
▲ 한화손해보험은 2020년 경제·사회·환경책임과 관련한 성과를 정리한 첫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30일 발간했다고 밝혔다. <한화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은 총 4가지 섹션으로 보고서를 구성했다.

고객가치와 지역사회의 상생협력을 다룬 'People', 기후금융과 환경경영 내용을 담은 'Planet', 경제적 성과와 ESG 투자를 정리한 'Prosperity', 지배구조, 윤리·준법경영의 내용을 정리한 'Governance' 등이다.

보고서에는 국제적 기후변화 대응 노력에 동참하는 탈석탄 금융과 기후금융 지지선언이 담겼다. 

이에 더해 고객가치 향상 및 권익보호를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고 한화손해보험 측은 설명했다.

지속가능보고서는 회사 홈페이지에서 열람할 수 있다.

김성수 한화손해보험 대표이사 사장은 "회사는 6월 이사회에 ESG위원회를 신설한 뒤 ESG경영에 대한 주요정책을 수립하는 한편 체계적으로 지속가능경영을 강화할 계획을 세웠다"며 "새로운 경영환경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이해관계자와 소통하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함께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원회 판단 받겠다"
산업부 장관 김정관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 총력, 담합과 매점매석 엄정 대응"
CJ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K웨이브 사업 경쟁력 강화해 배당 재원 확보"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