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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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은 미국에서 보툴리눔톡신 균주소송을 끝내 보툴리눔톡신 제제 나보타의 가치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됐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전승호 대웅제약 대표이사 사장."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7/20200723172759_59307.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이사 사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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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린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18일 대웅제약 목표주가를 22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각각 유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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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주가는 29일 16만8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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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원은 “대웅제약은 미국 보툴리눔톡신시장 진출의 걸림돌이었던 보툴리눔톡신 균주소송 불확실성을 제거해 보툴리눔톡신 제제 나보타의 미국 사업가치가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연내 중국에도 나보타의 품목허가를 신청해 내년에 출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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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은 3분기에 나보타 매출로 210억 원을 올릴 것으로 전망됐다. 전년 같은 기간 대비 85.8%(97억 원) 늘어나는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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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타의 국내 매출은 97억 원 수준이며 보툴리눔톡신사업 미국 파트너사 에볼루스를 통한 수출은 12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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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원은 대웅제약이 연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프라잔의 품목허가를 받을 것으로도 내다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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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은 2021년 별도기준으로 매출 1조438억 원, 영업이익 89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2020년보다 매출은 10.5%, 영업이익은 606.3% 증가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