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대웅제약 주식 매수의견 유지, "보툴리눔톡신 해외사업 확대 가능"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1-07-30 08:37: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웅제약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대웅제약은 미국에서 보툴리눔톡신 균주소송을 끝내 보툴리눔톡신 제제 나보타의 가치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이사 사장.
▲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이사 사장.

이혜린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18일 대웅제약 목표주가를 22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각각 유지했다.

대웅제약 주가는 29일 16만8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이 연구원은 “대웅제약은 미국 보툴리눔톡신시장 진출의 걸림돌이었던 보툴리눔톡신 균주소송 불확실성을 제거해 보툴리눔톡신 제제 나보타의 미국 사업가치가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연내 중국에도 나보타의 품목허가를 신청해 내년에 출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대웅제약은 3분기에 나보타 매출로 210억 원을 올릴 것으로 전망됐다. 전년 같은 기간 대비 85.8%(97억 원) 늘어나는 것이다.

나보타의 국내 매출은 97억 원 수준이며 보툴리눔톡신사업 미국 파트너사 에볼루스를 통한 수출은 12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이 연구원은 대웅제약이 연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프라잔의 품목허가를 받을 것으로도 내다봤다.

대웅제약은 2021년 별도기준으로 매출 1조438억 원, 영업이익 89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2020년보다 매출은 10.5%, 영업이익은 606.3% 증가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조국 "이 대통령의 부동산 개혁 방향에 공감, 신토지공개념 3법 방향도 일치"
국민의힘 공관위원장 이정현 "지방선거에서 미래형 지역리더 발굴에 역점"
미국 국방부, '중국군 지원 기업'에 BYD·알리바바·바이두 지정했다가 철회
정부 대미투자 이행위원회 실무단 구성 돌입, 투자금 회수 가능성 예비 검토
법원, 한국GM 노조가 낸 '직영센터 폐쇄·전직 금지' 가처분신청 기각
비트코인 1억320만 대로 상승, X에 가상화페 '거래기능' 도입 임박 기대감
대법원 "국내 미등록 해외특허 사용료에 과세 적법" 판결, LG전자 법인세 소송 패소
HD현대 정기선, 스위스 연구소의 '피자 파티' 제안에 깜짝 방문으로 소통경영
쿠팡 분쟁조정신청 최근 5년 동안 458건, 온라인 플랫폼 중 최다
코레일·SR 작년 명절 승차권 '암표' 의심 355건 수사 의뢰, 1년 새 3배 늘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