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현대일렉트릭 현대차, 발전용 수소연료전지사업 확대 위해 손잡아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1-07-29 12:18: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일렉트릭 현대차, 발전용 수소연료전지사업 확대 위해 손잡아
조석 현대일렉트릭 대표이사 사장(왼쪽)과 김세훈 현대자동차 연료전지사업부 부사장이 29일 화상으로 '친환경 발전용 수소연료전지 패키지 및 사업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일렉트릭>
현대일렉트릭과 현대자동차가 친환경발전시장 진출에 협력한다.

현대일렉트릭은 29일 현대차와 ‘친환경 발전용 수소연료전지 패키지 및 사업개발 관련 업무협약(MOU)’를 맺었다고 밝혔다.

이날 화상으로 열린 협약식에는 조석 현대일렉트릭 대표이사 사장과 김세훈 현대차 연료전지사업부 부사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현대차의 차량용 연료전지(PEMFC, 고분자전해질형 연료전지)를 기반으로 발전용 수소연료전지 패키지를 개발하고 이를 이동형 발전기나 항만용 육상전원공급장치(AMP)에 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대일렉트릭은 수소연료전지 패키지를 개발하고 현대차는 수소연료전지시스템 공급과 기술지원을 담당한다.

현대일렉트릭은 최근 친환경 전력기기 브랜드 ‘그린트릭(GREENTRIC)’을 내놓고 친환경 제품군 개발을 확대하고 있다.

조석 사장은 “이번 협약은 세계 모빌리티 수소연료전지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현대차와 협력해 친환경 수소발전시장을 개척하는 첫걸음이다”고 말했다.

김세훈 부사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수소연료전지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 진출해 수소경제를 빠르게 구현할 수 있도록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