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특징주

에코프로에이치엔 주가 초반 급등,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로 매수세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21-07-29 10:47: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에코프로에이치엔 주가가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무상증자 권리락으로 주가가 낮아지면서 주식이 저렴해 보이는 효과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에코프로에이치엔 주가 초반 급등,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로 매수세
▲ 에코프로에이치엔 로고.

29일 오전 10시13분 기준 에코프로에이치엔 주가는 전날보다 29.89%(2만5500원) 뛴 11만8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에코프로에이치엔의 무상증자를 앞두고 29일 권리락이 발생한다고 28일 공시했다.

기준가격은 8만5300원이다.

28일 에코프로에이치엔 주가는 34만900원에 장을 마감했지만 권리락에 따라 무상증자 발행규모를 반영해 주가가 8만5300원으로 조정됐다.

권리락은 주주명부가 폐쇄되거나 배정 기준일이 지나 신주를 배정받을 권리가 사라지는 것을 뜻한다.

권리락이 발생하면 주식의 무상증자 비율 등을 반영해 기준가격이 조정된다.

이에 앞서 7월15일 에코프로에이치엔은 보통주 1주당 1주의 비율로 신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무상증자를 통해 보통주 1147만8699주가 새로 발행된다.
  
신주 배정기준일은 7월30일이다. 7월28일까지 주식을 매수하지 않았다면 신주를 받을 수 없다.

신주 상장예정일은 8월20일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한화생명 해외법인 성장세 주목, 향후 배당 재개 기대감 높이는 요인"
하나증권 "국내 대기업 로봇 투자 지속 확대, 관련주 현대차 LG전자 삼성전자"
비트코인 1억1785만 원대 하락, 미국 물가지표 상승에 금리인하 기대감 약화
현대차 부분변경 모델 '더 뉴 그랜저' 출시, 가솔린 4185만 원 하이브리드 4864..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