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삼성증권 MSCI ESG평가 한 단계 오른 A등급 받아, 국내 증권사 최초

진선희 기자 sunnyday@businesspost.co.kr 2021-07-28 16:16: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증권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평가에서 높은 등급을 얻었다.

삼성증권은 글로벌 투자정보 제공기관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이 실시하는 ESG평가에서 국내 증권사 가운데 최초로 A등급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2020년 BBB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했다.
 
삼성증권 MSCI ESG평가 한 단계 오른 A등급 받아, 국내 증권사 최초
▲ 삼성증권 로고.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은 매년 세계 상장기업들을 대상으로 환경, 사회적 책임, 지배구조 등과 관련해 각 영역별로 주제를 나눠 35개 핵심 이슈를 평가한다.

평가결과에 따라 AAA부터 CCC까지 7단계의 등급을 부여하는데 삼성증권은 국내 증권사 가운데 가장 높은 A등급을 획득했다.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의 ESG지수는 세계에서 가장 공신력있는 지수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이 지수를 추종하는 펀드 운용자금 규모는 1천억 달러가 넘는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국내 증권사 최초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 ESG평가 A등급이라는데 의미가 깊다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세계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

최신기사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비트코인 1억360만 원대 하락, 고유가 유지에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이란 전쟁에 한국 약점 부각, 싱크탱크 "미국과 원자력 협정으로 에너지 공급망 독립 한계"
현대차그룹-SK온 미국 배터리 합작법인 사명 'HSBMA'로 확정, 연내 가동 시작
[이주의 ETF] 신한자산운용 'SOL 유럽탄소배출권선물S&P(H)' 11%대 올라 상..
4대 은행 소비자보호 경영 핵심전략으로, 이사회서 '전문가'가 직접 챙긴다
게임산업도 이제 중국이 1위, 위기의 K-게임 플랫폼·장르 다변화로 돌파구 모색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