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Who
KoreaWho
시장과머니  특징주

식품주 힘빠져, 해태제과식품 4%대 CJ프레시웨이 3% 가까이 떨어져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1-07-28 16:07: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식품기업 주가가 대부분 떨어졌다. 

해태제과식품 주가는 4%대 넘게 빠졌다. 반면 동원F&B와 매일유업 주가는 올랐다. 
 
식품주 힘빠져, 해태제과식품 4%대 CJ프레시웨이 3% 가까이 떨어져
▲ 해태제과식품 로고.

28일 해태제과식품 주가는 전날보다 4.61%(500원) 하락한 1만350원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투자자가 3700만 원, 개인투자자가 1700만 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했다. 반면 외국인투자자는 2200만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CJ프레시웨이 주가는 2.92%(1천 원) 떨어진 3만3300원에, 크라운제과 주가는 2.41%(300원) 내린 1만2150원에 장을 끝냈다. 

선진 주가는 2.15%(350원) 빠진 1만5950원에, 샘표 주가는 1.95%(1100원) 하락한 5만54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교촌에프앤비 주가는 1.44%(300원) 내린 2만550원에, 롯데제과 주가는 1.38%(2천 원) 떨어진 14만2500원에 장을 종료했다. 

CJ제일제당 주가는 1.38%(6500원) 하락한 46만4천 원에, CJ씨푸드 주가는 1.35%(65원) 빠진 4735원에 장을 닫았다. 

하림지주 주가는 1.32%(130원) 떨어진 9750원에, 하이트진로홀딩스 주가는 1.28%(200원) 내린 1만5450원에 거래를 끝냈다. 

샘표식품 주가는 1.02%(600원) 낮아진 5만8천 원에, 오뚜기 주가는 0.94%(5천 원) 하락한 52만8천 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오리온홀딩스 주가는 0.90%(150원) 내린 1만6600원에, 신세계푸드 주가는 0.83%(800원) 밀린 9만6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대상 주가는 0.73%(200원) 빠진 2만7050원에, 빙그레 주가는 0.65%(400원) 낮아진 6만800원에 장을 닫았다. 

동원산업 주가는 0.60%(1500원) 밀린 24만8천 원에, 풀무원 주가는 0.52%(100원) 내린 1만910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오리온 주가는 0.43%(500원) 낮아진 11만7천 원에, 남양유업 주가는 0.31%(2천 원) 떨어진 64만1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하이트진로 주가는 0.29%(100원) 내린 3만4450원에, 제주맥주 주가는 0.25%(10원) 하락한 3990원에 거래를 끝냈다. 

SPC삼립 주가는 0.25%(200원) 떨어진 8만200원에, 무학 주가는 0.12%(10원) 낮아진 8150원에 장을 마쳤다. 

대상홀딩스 주가는 1만1200원, 농심홀딩스 주가는 7만9800원으로 각각 전날과 같았다. 

반면 동원F&B 주가는 2.35%(5천 원) 상승한 21만7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매일유업 주가는 1.19%(900원) 오른 7만6500원에, 푸드나무 주가는 0.89%(300원) 높아진 3만4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현대그린푸드 주가는 0.50%(50원) 상승한 1만50원에, 동서 주가는 0.50%(150원) 오른 3만45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농심 주가는 0.47%(1500원) 높아진 32만2500원에, 맘스터치 주가는 0.42%(20원) 더해진 4810원에 장을 닫았다. 

하림 주가는 0.16%(5원) 오른 3200원에, 삼양식품 주가는 0.11%(100원) 높아진 8만99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권한대행 한덕수 국회의장 우원식 예방, "정부 국회와 합심해 위기 극복"
헌재 탄핵심판 심리 절차 준비, 16일 윤석열에게 답변서 제출 요청
한동훈 16일 오전 기자회견 열기로, '대표 사퇴 의사 밝힐 듯'
권성동 이재명의 '국정안정협의체' 제안 거부, "국힘 여전히 여당" "당정협의로 운영"
고려아연 금감원에 진정서, "MBK파트너스 비밀유지계약 위반 조사 필요"
한국은행 "'계엄사태' 이후 실물경제 위축 조짐, 장기화 되면 모든 수단 동원"
SK하이닉스 HBM 생산능력 확대, 청주공장에 D램 인력 추가 배치
탄핵 격랑에도 '대왕고래' 시추 시작, 석유공사 첫 결과 내년 상반기 나올 듯
권한대행 한덕수 대통령비서실장 정진석 만나, "모든 정부 조직은 권한대행 지원 체제로"
서울 '악성 미분양' 3년 만에 최대, 청약 경쟁률은 3년 만에 최고치로 '양극화'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