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대웅제약 주가 장중 대폭 올라, 보툴리눔톡신 제재 중국 임상3상 성공

진선희 기자 sunnyday@businesspost.co.kr 2021-07-28 15:07: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웅제약 주가가 장 중반 상승하고 있다.

대웅제약의 보툴리눔톡신 제제 '나보타'의 중국 임상3상 성공에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대웅제약 주가 장중 대폭 올라, 보툴리눔톡신 제재 중국 임상3상 성공
▲ 대웅제약 로고.

28일 오후 3시6분 기준 대웅제약 주가는 전날보다 6.09%(9500원) 오른 16만55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대웅제약 주가는 장 중반 한때 18만 원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대웅제약은 28일 '나보타'의 중국 임상3상 톱라인(Topline) 결과를 공개했다.

톱라인은 임상의 성패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데이터로 최종 분석결과를 도출하기 전에 주요 지표나 핵심 내용을 먼저 정리한 것이다.

중국에서 실시한 임상3상 시험은 중등증에서 중증의 미간주름이 있는 환자 473명을 대상으로 나보타 또는 대조약(보톡스)을 동일한 용량으로 1회 투여한 뒤 16주까지 4주 간격으로 미간주름 개선효과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주평가변수인 투여 4주째 미간주름 개선 정도에서 나보타 투여군은 92.2%, 대조군은 86.8%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성수 대웅제약 나보타사업본부장은 "내년 출시를 목표로 중국 현지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차별화된 사업전략을 통해 3년 안에 중국에서 매출 1위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

최신기사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