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공시

두산밥캣 2분기 매출 10년 만에 최대, 영업이익도 118% 급증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21-07-27 16:51: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두산밥캣이 주요 해외시장의 경기회복에 힘입어 2분기에 10년 만에 최대 분기매출을 거뒀다. 

두산밥캣은 2분기 매출 1조2836억 원, 영업이익 1401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7일 공시했다. 
 
두산밥캣 2분기 매출 10년 만에 최대, 영업이익도 118% 급증
▲ 박성철 두산밥캣 대표이사 사장.

지난해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33.2%, 영업이익은 117.9% 늘었다. 

두산밥캣은 1분기 2012년 이후 10년 만에 최대 분기실적을 거둔 데 이어 2분기에는 최대 분기매출 기록을 새로 썼다. 

매출은 원화강세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기저효과와 주요 시장의 경기회복에 힘입어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고수익 제품 판매비중 확대, 마케팅비용 감소 등으로 늘었다.

달러 기준으로는 2분기에 매출 11억4500만 달러, 영업이익 1억2500만 달러를 거뒀다.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매출은 45.2%, 영업이익은 138% 확대됐다. 

북미지역에서 꾸준히 수요가 늘고 농경 및 조경장비(GME) 제품의 판매호조가 지속된 데 힘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두산밥캣은 “건설 경기의 좋은 분위기가 지속되면서 로더와 미니굴착기 매출이 증가했고 농경 및 조경장비의 매출도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유럽·중동·아프리카 지역(EMEA)에서도 경기가 회복세로 진입한 데다 지난해 기저효과까지 더해지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이 52.4% 늘었다. 

두산밥캣이 6일 인수작업을 마친 두산산업차량의 실적은 3분기부터 두산밥캣의 연결재무제표에 반영된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와 xAI 평가이익 1조 예상"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목표주가 상향, 증시 활황에 자본확충 효과 기대감"
키움증권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2026년 주주환원율 43% 전망"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하나증권 "증시 급등에 증권주 수혜 기대,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주목"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4대금융 비은행 에이스①] 금융지주 실적 경쟁 중심에 선 비은행, 업계 경쟁력 확보는..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