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Who
KoreaWho
시장과머니  특징주

LG그룹주 등락 갈려, LG화학 LG헬로비전 상승 LG유플러스 하락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1-07-27 15:48: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그룹 계열사 주가가 방향을 잡지 못했다.

27일 LG화학 주가는 전날보다 2.20%(1만8천 원) 오른 83만5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LG그룹주 등락 갈려, LG화학 LG헬로비전 상승 LG유플러스 하락
▲ LG화학 로고.

거래량은 24만8477주로 전날과 비교해 6만6천 주가량 늘었다.

LG헬로비전 주가는 1.18%(90원) 상승한 7690원에, LG디스플레이 주가는 0.22%(50원) 높아진 2만2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LG유플러스 주가는 1.01%(150원) 내린 1만470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LG생활건강 주가는 0.27%(4천 원) 낮아진 147만6천 원으로 장을 마무리했다.

LG이노텍 주가는 23만1500원, LG 주가는 9만6500원, LG전자 주가는 16만3천 원으로 전날 수준을 유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윤석열 대국민담화서 비상계엄 정당성 강조, "나라 지키려 법적권한 행사"
삼성전자 AI PC '갤럭시 북5 Pro' 최초 공개, MS 코파일럿 기능 탑재
한동훈 "윤석열 탄핵이 유일한 방법, 국민의힘 표결 참여해야"
구글 새 AI 모델 '제미나이 2.0' 출시, "AI 에이전트 최적화"
중국 최대 태양광 기업 공장 증설계획 연기, 공급 과잉과 미국 관세장벽에 부담
BNK투자 "삼성전자 목표주가 하향, 모바일 수요 악화로 4분기 실적 쇼크"
애플 아이폰 AI비서 '시리'에 챗GPT 탑재 버전 출시, 아이폰16 수요 반등하나
IBK투자증권 "HS효성첨단소재 목표주가 하향, 중국 탄소섬유법인 실적 둔화"
[리얼미터] 윤석열 '즉시 하야·탄핵' 74.8%, '질서 있는 퇴진' 16.2%
화웨이 새 7나노 프로세서 성능 발전에 한계, 미국 반도체 규제 효과 뚜렷해져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