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SDI "미국 배터리 진출 추진, 차세대 배터리 3분기부터 공급"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1-07-27 15:21: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SDI가 배터리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미국에 진출한다.

삼성SDI는 27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미국은 세계 3대 전기차시장으로 2025년부터 전기차와 주요 부품의 역내 생산이 불가피하다”며 “늦지 않게 미국 진출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삼성SDI "미국 배터리 진출 추진, 차세대 배터리 3분기부터 공급"
▲ 삼성SDI 로고.

차세대 배터리인 5세대(Gen5) 배터리는 헝가리 신규 생산라인을 기반으로 공급을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삼성SDI는 “3분기부터 BMW에 5세대 배터리 공급을 시작해 4분기부터 자동차전지사업 매출 증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며 “내년부터 고객사를 다변화하고 공급 물량도 확대해 매출 기여도가 매우 확대될 것이다”고 말했다.

삼성SDI는 전기차용 원형전지사업에 관해서도 고객사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 미국 스타트업 리비안 이외에 여러 고객사들과 신규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다.

전자재료부문에서는 다양한 신규 소재를 개발하고 있다는 사실도 알렸다.

1년 안에 진입하는 것을 목표로 퀀텀닷(QD)디스플레이용 QD잉크, 올레드(OLED)패널용 편광필름 등을 준비하고 있다.

삼성SDI는 "반도체용 포토레지스트는 개발 초기 단계로 상용화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이다"며 “반도체 극자외선(EUV) 공정용 소재와 올레드 신규 소재 등 여러 아이템의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NH투자 "엔씨 목표주가 상향, '리니지 클래식' 2분기 실적에도 크게 기여할 것"
한국투자 "HMM 주식 중립 유지, 공급과잉과 불필요한 정부 개입 가능성 남아"
NH투자 "CJ대한통운 목표주가 하향, 중동 전쟁 여파로 실적 개선 지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성과급은 한국 증시에도 '호재' 평가, 글로벌 투자기관 시선 집중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