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 '기관과 외국인 매도'에 하락, 코스닥도 함께 내려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1-07-26 16:54: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가 3거래일 만에 하락했다.

26일 코스피지수는 직전 거래일보다 29.47포인트(0.91%) 내린 3224.95에 거래를 마감했다.
 
코스피 '기관과 외국인 매도'에 하락, 코스닥도 함께 내려
▲ 26일 코스피지수는 직전 거래일보다 29.47포인트(0.91%) 내린 3224.95에 거래를 마감했다. <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코스피지수는 미국 3대 지수가 사상최고치를 경신한 데 영향을 받아 상승 출발했다”며 “다만 중국 증시가 중국 정부의 기술주 규제 지속 우려와 ‘사교육 금지’ 발표로 급락하자 기관과 외국인투자자의 매도세가 나타나 코스피지수는 하락 마감했다”고 설명했다.

직전 거래일인 23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238.20포인트(0.68%) 상승한 3만5061.55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날보다 44.31포인트(1.01%) 오른 4411.79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133.08포인트(1.04%) 상승한 1만4836.99에 장을 마감했다.

3대 지수가 나란히 사상 최고치로 장을 마감했으며 다우지수는 사상 처음 종가 기준 3만5천 선을 넘어섰다.

이날 코스피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는 3750억 원, 기관투자자는 3372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개인투자자는7203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0.11%) 주가만 올랐다.

반면 삼성전자(-0.63%), SK하이닉스(-1.27%), 카카오(-1.34%), LG화학(-1.33%), 삼성SDI(-1.86%), 현대차(-0.44%), 셀트리온(-1.68%), 기아(-0.58%) 등 주가는 내렸다.

네이버 주가는 직전 거래일과 같았다.

코스닥지수는 7.87포인트(0.75%) 하락한 1047.63에 장을 끝냈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는 1820억 원, 기관투자자는 379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개인투자자는 2317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에코프로비엠(4.63%), CJENM(1.50%), 에이치엘비(0.58%) 등 주가가 상승했다.

반면 셀트리온헬스케어(-1.64%), 카카오게임즈(-5.38%), 셀트리온제약(-1.55%), 펄어비스(-0.76%), SK머티리얼즈(-0.80%), 씨젠(-2.89%), 아테오젠(-3.02%) 등 주가는 하락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직전 거래일보다 4.2원 오른 115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국토부 장관 김윤덕 "부동산 세제 단계적 시행해 시장 충격 줄여야, 보완점 살필 것"
이재명 '노란봉투법' 쟁의기준 명문화 주문, "행정해석과 법적 기준 달라"
대신증권 '리테일 승부수' 통했다, 진승욱 부동산 리스크 관리로 발행어음 정조준
엔씨 박병무 "올해 매출 2.5조 목표 초과 자신, 2030년 매출 5조 달성도 앞당길..
CJ그룹 콘텐츠 계열사 '홀드백 자율협약' 기류에 희비, CJCGV는 표정관리 티빙은 난색
신한금융 'One WM' 경쟁력 높인다, 진옥동 자산관리 계열사 시너지 극대화 조준
[오늘의 주목주] 한화오션 주가 차익실현 매물에 5%대 하락, 코스피 반도체 강세에 6..
[오늘Who] NHN 'AI 클라우드' 성과로 2분기 역대 최대 실적, 정우진 "AI ..
[채널Who] 메가특구 가는 길엔 좌우가 없다? 이재명 정부의 '노동 및 기후 개혁' 후퇴
[채널Who] 민주당 전당대회 "지고도 이겼다"는 정청래 vs 승기 잡은 김민석, 수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