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에스윈드가 글로벌 풍력발전기 제조회사에 모두 720억 원 규모의 풍력타워를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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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에스윈드는 골드윈드인터내셔날홀딩스리미티드(Goldwind International Holdings Limited)와 풍력타워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씨에스윈드, 글로벌 풍력회사에 풍력타워 2건 공급 720억 규모 계약"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7/20210719141111_41461.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김성권 씨에스윈드 대표이사 회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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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윈드와 맺은 계약금액은 547억 원으로 2020년 씨에스윈드 연결기준 매출의 5.6% 규모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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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기간은 2021년 10월부터 2022년 6월까지다. 씨에스윈드는 중국 법인에서 생산한 풍력타워를 골드윈드에 공급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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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에스윈드는 이날 베스타스아시아퍼시픽(Vestas Aisa Pacific)과 풍력타워 공급계약도 맺었다고 공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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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타스와 체결한 계약금액은 173억 원으로 2020년 씨에스윈드 연결기준 매출의 1.8% 규모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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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기간은 2021년 7월26일부터 2022년 6월24일까지다. 씨에스윈드는 베트남 법인에서 생산한 풍력타워를 베스타스에 공급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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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에스윈드는 “향후 진행과정에 따라 공급규모 또는 계약기간이 변동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