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이통3사, 갤럭시S7와 갤럭시S7엣지 예약판매 경쟁 돌입

서정훈 기자 seojh85@businesspost.co.kr 2016-03-03 17:02: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3사가 삼성전자의 신형 프리미엄 스마트폰인 갤럭시S7과 갤럭시S7엣지의 예약판매를 시작으로 판매경쟁에 나선다.

이통3사는 올해 출시되는 첫번째 프리미엄 스마트폰인 갤럭시S7의 판매경쟁에서 승리해 이통시장 주도권을 잡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다양한 사은행사를 준비했다.

  이통3사, 갤럭시S7와 갤럭시S7엣지 예약판매 경쟁 돌입  
▲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3사가 4일부터 삼성전자의 신형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S7'과 '갤럭시S7엣지'의 예약판매를 시작한다.
3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이동통신3사가 4일부터 삼성전자의 신형 프리미엄 스마트폰인 갤럭시S7과 갤럭시S7엣지의 예약판매를 시작한다.

통신사가 운영하는 유통점에서는 4일 0시부터 예약구매를 할 수 있다.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예약가입을 하려는 고객은 4일 오전 9시부터 예약이 가능하다.

이통3사는 예약기간에 제품을 구입한 고객에게 정식 출시일인 11일부터 개통 서비스를 실시한다.

갤럭시S7과 갤럭시S7엣지의 출고가격은 각각 80만 원과 90만 원대 초반으로 책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전작인 갤럭시S6과 갤럭시S6엣지와 비교해 출고가가 내려가면서 예약판매에 몰리는 고객이 많을 것으로 이통3사는 예상하고 있다.

갤럭시S7과 갤럭시S7엣지가 올해 이통시장에 출시되는 첫번째 프리미엄 스마트폰이라는 점에서 어떤 통신사가 판매경쟁에서 승리할 지 주목된다.

게다가 갤럭시S7과 동시에 공개됐던 LG전자의 G5가 물량확보 문제로 출시 일정이 약 한달 뒤로 밀림에 따라 3월 프리미엄 스마트폰 판매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SK텔레콤은 갤럭시S7 예약고객 가운데 온 가족이 갤럭시 스마트폰을 이용하거나 갤럭시1부터 7까지 모든 갤럭시 스마트폰을 구입한 고객을 선정하는 ‘S어워즈’ 시상식을 예약 판매기간에 열기로 했다.

KT는 갤럭시S7과 갤럭시S7엣지를 예약해 구매한 고객 가운데 77명을 추첨해 11일 인기 걸그룹 ‘시스타’가 출연하는 공식출시 행사에 초대한다. 또 초대된 고객에게 10만 원 상당의 사은품도 증정하기로 했다.

LG유플러스는 갤럭시S7과 갤럭시S7엣지에 대한 고객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전국 300여 개 매장에서 실제 제품을 고객이 체험해볼 수 있도록 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통3사는 이와 함께 예약구매 고객에게 모바일 가상현실 기기인 ‘기어VR'이나 무선충전 배터리팩을 공통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서정훈 기자]

최신기사

금값 가파른 상승으로 조정폭도 커지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5% 국힘 26%, 지지도 격차 5%p 커져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세계 최고 축구팀 경영 전략 이야기, 신간 '레알 마드리드 레볼루션' 출간
메모리 공급 부족은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한국갤럽] 내년 지방선거, '여당 지지' 43% vs '야당 지지' 33%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0%로 5%p 상승, 중도층은 6%p 오른 66%
상설특검 신한은행 강남별관 수색ᐧ검증영장 집행, '관봉권 띠지' 정보 확인
이재명 13~14일 일본 나라현서 한일 정상회담, "글로벌·민생 현안 협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