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CJ올리브영 창사 뒤 최대 규모 IT인력 채용, "옴니채널 입지 다져"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1-07-26 11:34: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CJ올리브영이 창사 이래 최대 규모로 IT(정보기술) 인력을 채용한다.

CJ올리브영은 7월26일부터 8월13일까지 공개채용을 통해 IT인력을 대규모 채용한다고 26일 밝혔다.
 
CJ올리브영 창사 뒤 최대 규모 IT인력 채용, "옴니채널 입지 다져"
▲ CJ올리브영 IT(정보기술)인력 공개 채용 페이지.

모집분야는 △백엔드(BE) △프런트엔드(FE) △안드로이드 앱 △iOS 앱 △테크니컬 프로젝트 매니저(TPM) △데브옵스 엔지니어(DevOps Engineer) △QA 매니저 △프로덕트 오너(Product Owner) 등 8개 직무다.

모두 올리브영 디지털사업본부 소속이다.

이번 채용은 코딩 테스트 챌린지로 진행된다. 코딩 테스트 챌린지는 사전 서류전형 없이 코딩 테스트만을 통해 지원자의 역량을 검증하는 채용절차다.

코딩 테스트 챌린지 접수는 7월26일부터 8월13일까지 프로그래머스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8월15일에 테스트가 진행된다.

그 뒤 입사 지원서 제출과 면접 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테스트 응시가 어려우면 상시 채용 전형을 통해서도 지원할 수 있다.

CJ올리브영은 IT 전문가들을 잇달아 영입하고 있다.

CJ올리브영은 최근 디지털사업본부장으로 실리콘밸리와 라인플러스 출신의 이진희 상무를 선임한 데 이어 숨고 출신의 김환 개발담당과 헤이뷰티 출신의 임수진 사업부장도 영입했다.

지금의 국내 헬스앤뷰티(H&B)스토어업계 1위 위상을 다져온 리테일 전문가들과 시너지가 기대된다.

CJ올리브영 관계자는 “우수역량을 갖춘 IT 전문가와 리테일 전문가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연내 옴니채널로써 확실한 ‘패러다임 시프트’를 이뤄낼 것이다”며 “오프라인에서 탄탄하게 쌓아 올린 역량을 바탕으로 혁신을 주도하며 헬스앤뷰티 옴니채널 1위 기업 입지를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