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카카오뱅크 휴면예금 보험금 찾아주기 이틀 만에 지급액 11억 넘어서

임도영 기자 doyoung@businesspost.co.kr 2021-07-23 18:21: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카카오뱅크를 통해 고객에게 되돌아간 휴면예금과 보험금이 11억 원을 넘어섰다. 

카카오뱅크는 '휴면예금·보험금 찾기'서비스를 내놓은 지 이틀 만에 지급액이 11억 원을 넘어섰다고 23일 밝혔다.
 
카카오뱅크 휴면예금 보험금 찾아주기 이틀 만에 지급액 11억 넘어서
▲ 카카오뱅크 로고.

21일 시작한 이 서비스를 통해 17만 명의 고객이 휴면예금과 보험금을 조회했다. 5만8천 건의 휴면예금·보험금 찾기 신청이 이뤄졌으며 총 11억6천만 원의 금액이 고객에게 돌아갔다.

1인당 평균 3만381원을 찾아갔으며 최고 지급금액은 910만 원이다.

서민금융진흥원이 관리하고 있는 휴면예금·보험금은 2020년 말 기준 1조 원에 달한다. 예금은 5년 이상, 보험금은 3년 이상 거래가 없으면 휴면상태로 바뀐다.

휴면예금·보험금 찾기서비스 이용시간은 24시간이며 지급신청은 평일 새벽 1시부터 23시까지 가능하다. 지급신청된 휴면예금과 휴면보험금은 고객의 카카오뱅크 계좌로 입금된다. 

이 서비스는 서민금융진흥원이 관리하는 휴면예금과 휴면보험금에만 적용된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고객들의 편리한 금융생활을 위해 유용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도영 기자]

최신기사

iM증권 "LG 개정상법으로 기업가치 재평가, 지배구조 개선 효과 가시화"
SK증권 "에이피알 화장품 업종 최선호주, 채널 및 지역 확장 성과 본격화"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호실적과 투자자산 가치 상승 기대"
하나증권 "JP모간 헬스케어 콘퍼런스 개최,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주목"
키움증권 "GS건설 4분기 영업이익 기대치 밑돌아, 주택 부문 외형 하락 예상"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